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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니가 보고싶다 [52]

너랑 결혼했으면 행복했을까? 널 닮은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넌 4년 사귀는 동안 한번도 내게 큰소리 내거나 짜증내거나 싫은소리 한번 안했지
내가 짜증을 내건 화를 내건 다 받아주고 ~
마냥 나를 이뻐하고 사랑해줬지
넌 당연히 나와 결혼할 생각에 매일 늦게 까지 주말에도 일하고 난 그런 너에 조금씩 지쳐갔나봐
니가 나에게 우리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확실함을 보여 줬더라면 난 너와 결혼했겠지
결혼식 전날부터 난 뭔가 잘못되어가는걸 느꼈고 되돌리기에 용기가 없었던 아니 너에대한 사랑이 부족했던 나는 평생을 널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벌을 받고있어
매일울고 매일 너를 그리워하고 살아가면 갈수록 너와의 추억이 더욱 또렷해져서 너무 힘들다
10년이 지났어도 15년이 지났어도 너에 대한 내마음은 그대로야
이럴줄 알았으면 너와 결혼해서 살아볼껄
이혼을 하던 불행해지던 너랑 결혼해서 살아볼껄
너의 행복을 빌어야 하지만 내가 너무 불행해 그건 어렵겠다
보고싶다 오늘도 술한잔하고 니 전화 번호 누르려다 간신히 참았어~
참고 참고 또 참아야지 넌 아닐테니까
넌 나를 그저 추억속에 묻었을테니까
오늘도 너로 시작해 너로 끝나는 하루라 나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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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또 니가 보고싶다 모지리 0 45949 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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