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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랑 사겼다가 헤어졌어여(끝) [69]

미즈넷 여러분 답글 하나하나 읽고 뒤도 돌아보게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여기서 문장력 질타를 받을꺼란 생각을 못했네요ㅠ 하지만, 제 스타일이니 ㅎㅎ

근데 확실한건 진짜 잘 헤어진 것 같긴 해요(차인거긴 하지만..;;)헤어진 후에 그 남자 소개시켜준 친구는 그 남자랑 인연을 끊었다고 하더라고요, 절 계기로 예전에 소개시켜준 다른 친구들한테도 알아보고, 이미 실망을 할때로 했나봐요..결정적으론 그 남자가 제 친구한테 따졌나봐요, 왜 그런 여자 소개시켜줬냐며..사귈땐 몰랐는데 헤어지니 인성 다 나오네요..헤어진 그 순간에는 억울한 마음에 화만 났었는데..정말로 잘 차인듯해여,

빚도 1억5천이 있다고 했을 때 제가 모은 1억으로 어떻게든 집 구하고, 앞으로 받을 월급이랑 해서 “월 650만원씩 갚으면 2년 걸리네”,하고 혼자 더하기 빼기하고 고민하고 걱정했었는데, 알고봤더니..그 이상될지도 모른다는 친구말에..충격받았다는, 여러가지로 잘 됐어요,

그리고 제가 이 일로 친한 직장동료한테 하소연했었는데, 그 직장동료분의 여자지인들 중에 자수성가해서 잠실에 비싼 아파트에 사는, 소위 재력도 되고 능력도 되는 여자였나봐요, 한번은 소개팅나온 남자가 대뜸 어디사세요 묻길래 장난으로 마포 살아요 하니깐 연락두절됐다고 하더라고요, 추후에 그게 농담인지 알고 다시 연락해왔는데 바로 걷어차버렸다는..참...뭐 케바케지만, 이 얘길 듣는 그 순간만큼은 위로 됐네요

아무튼간 미즈넷 여러분들, 제 한심한 넋두리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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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변호사랑 사겼다가 헤어졌어여(끝) 요상한하하 0 41965 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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