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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첩의 자식이라고 욕하는 사촌년 패버리고 싶어요 추가 [140]

하다하다 심해서 글 올립니다. 26세 여자입니다.
집이 두 개인데 사는데 옆집에 전세를 줬어요. 문제는 집에 사는 사람이 어머니의 이복언니, 즉 본처의 자식입니다. 교류는 없고 돈도 꼬박꼬박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우나 꽃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텐데 절대 그딴 것이 아니고요. 오히려 외할머니가 피해자에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총각이라고 사기쳐서 한 결혼으로 첩이 된 케이스입니다. 혼빙죄로 신고했다면 처벌받았겠지만 임신하고 있던 아이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네요. 만악의 근원인 셈이지요,

문제는 사촌년이에요.
저보다 나이도 어린 스물인데 저보고 더러운 핏줄이라느니 패드립을 엄청 해댑니다.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면 야려보다가 창.녀라고 하는데 왜 제가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전 그집이랑 관련도 없고 그집보다 저희가 더 잘
살고, 유산을 그쪽에 더 많이 떼어줬습니다. 늘 저보고 그 엄마 닮아서 __ __ 거리는데 그 싸가지 없는 년을 조져버리고 싶은데 방법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부모님께는 이미 말해서 아빠가 올해를 끝으로 나가라고 그 집에 통보했는데 원한이 있는 듯이 그년의 괴롭힘이 더 심해지네요. 제 남자친구보고 이 사람 __다 할머니가 창녀다 이러는데 미치겠어요

엄청 패면 정신차릴까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ㅅㅂ 진짜 제가 잘못한 게 있나요? 너무 억울합니다 외할아버지가 외할머니한테만 그런 게 아니라 써드도 만들었는데 자식이 있다고 저희집에만 그런다는 게 너무 짜증납니다...

+추가
달달이 돈을 받는 이유는 전세값을 반밖에 안 내서 그렇습니다. 사정사정해서 허락해 준 겁니다.

++
다시 추가합니다. 첩 문제로 해명하고 싶어요.
저는 떳떳합니다. 외할머니가 사기결혼 피해자인 건 제가 알고 있어요. 총각 행세 하면서 교회에서 결혼식 치르고 사진까지 어엿하게 찍은 게 할머니 집에 있었습니다. 그냥 외갓집 전체가 할머니를 속인 거예요. 당연히 사진에는 정장과 웨딩드레스 차림이었고요. 그리고 시부모님도 외할머니가 모시다가 임신중 본처가 찾아와서 알게 된 겁니다.

본처는 6.25때 외할아버지가 파병나가자 집안에서 대는
이어야 한다고 결혼시켰다더군요. 본처와 이혼하면 끝인데 이혼도 안 하셨고 열심히 두 집 살림을 하시다가 본처에게는 셋, 외할머니는 둘, 중년이 되자 써드까지 만드셨습니다. 솔직히 전 외할아버지를 매우 증오합니다. 외할머니 몸이 약하신데 자기가 장학사 겸 교감이니까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과부가 된 친척 동생의 와이프를 써드로 삼으셨어요. 저희 일가는 한 마디로 답이 없습니다. 이 정도면 해명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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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엄마가 첩의 자식이라고 욕하는 사촌년 패버... 무저갱 0 80390 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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