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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잃을 뻔한 폭력 이후.. [71]

헤어진 남친이 회사로 찾아올 것처럼 협박해 자기 집에 불러들여 감금하고는

식칼을 겨누고 목을 조르며 수없이 폭행한 게 4년여 전입니다

이후로도 스토킹은 몇달간 계속되다가 그사람은 결혼을 했습니다

이후에도 반년에 한번 정도 점을 하나 찍은 카톡이 오거나 부재중 전화가 남는 것처럼 세 차례의 연락이 왔네요

 

그 사람이 제게 용서를 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신고를 했다면 용서를 구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는 어렵게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분노와 원한이 밀려오면

이쯤에서 생을 접고 싶다는 생각으로 달려가게 됩니다 엊그제는 저도 아는 사람인 와이프에게 남편이 아직도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만이라도 알려주려다 지금도 이러고 있는 제가 싫어 오래 울었습니다

 

30대 후반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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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목숨을 잃을 뻔한 폭력 이후.. paavo 0 58750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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