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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동생을어찌생각하시나요??(남편한테보여주려구요)~ [192]

남편한테 어제 장보러 나오면서 카톡으로 즐겨보는 사이트에 글 올렸으며,지극히 내입장에서 내잣대로 쓴글이니,본인입장표현하고프면 올리라하면서 여기글 보내줬어요
지극히 제 3자가 보고 판단하는 댓글이니 보고 한번쯤 더 생각해보라구요~~인생사 때론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특히나 사춘기아이들 키우면서 힘들다는걸,요 근래 뼈져리게 느끼네요..유독 제 남편만 의식하지못하는,일련의 사건을 접하면서 다른사람도 제 생각하고 비슷하다는걸 이번일로 제대로 인지했음 좋겠네요~^~^
미즈넷님 덕분에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옳은 선택인지??
저의 선택에 최대한 후회없도록 맘 다잡도록 할께요.
고맙습니다..


----------------------------------------------------------------------- 댓글보고 몇자 더 적어봅니다^^
전 요즘 TV나인터넷에 나오는 기사처럼 막장중의 막장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가끔씩 불안감 속에 사는데...
일이 이지경까지 오게 한 저의 남편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이사태를 마무리해야할지??
참으로 혼란스런 맘에 용기내서 글을 올리게 됐네요^^
제맘 같아선 천만원 먹고 떨어지라고 주고 끝냈을것 같은데 삼촌이 그간 시부모님 살아생전이나 돌아가신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제가 아는 최소한 2억넘게 가지고 가서 탕진한걸로 알고 있어요^^
신랑또한 그간의 삼촌의 행동으로 봐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란걸 알기에 안해준듯 싶고..
여하튼 그간 전 삼촌은 어쩌다 한번 봐왔으니,
데면데면했고,둘사이의 금전관계는 알고 싶지도 않았기에 관심밖이였는데..
제가 화가나는건 본인동생이 구제불능인거 알면서도 스트레쓰받아가면서 핏줄이라고
상종하는거 보면 왜 사서 고생하는지??참으로 이해가??
그렇타고 제가 왈가불가 이야기하면 형제간의 의 끊어놨다고 원망을 할건 뻔하고...
그러면서 자기형제들은 제사,벌초한번 오지 않는데,
며느리인 제가 맘 속으로 우러나서 벌초를 하지않는 부분에 대해서 개거품을 무는 남편의 행동이 저만 이해못하는건지??
알고싶었고,남편한테 짚어주고 싶었네요..
오늘밤 집에 들어오면 이글 보여주고,
남편의 반응후 정말이지 개선의 여지가 없음
일 크게 벌어지기전에
제 아이들은 제가 지키도록 할께요..
너희들은 먹고 살만하니,동생 천만원주는 정도 따위는 아무렇치도,않게 생각하는(저 정말이지 아이들 셋 키우면서 헛튼짓 안하고 열심히 일하거든요)
삼촌의 마인드도 싫치만,이런 상황까지 끌고 온 남편의 결단력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저 보험금에 관심도 없을뿐더러,
시댁관련 돈 관계에 있어 일체 관여도 한적도,
하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
문자온 이후 보험해약 해버리라고 신랑한테 지랄은 해놨네요^^
저라면 돈을 주고 끝내든가??
아예 상종을 안하든지??
할텐데..
도대체 이 남자 뭔 생각일까요??


----------------------------------------------------^-------------------
17년 살아온 결혼생활을 한페이지에 정리하기엔 역부족이지만,오늘 있었던 상황을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 생각이 틀린건지??
남편한테 보여줄 생각이니 여럿분들의 의견을 듣고파서
못쓰는 글이지만 적어볼까 합니다..
저에겐 저보다 두살 많은 결혼 안한 시동생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몇년후 저에게 아이들 키우면서 고생한다고 50만원을 주셨어요.
정말 어려울때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상태였는데 먼저 주셔서 넘 감사하노라 주신돈 그대로 신랑한테 준후
몇년 있다가 돈이 필요하시다고,딱 열흘만 쓰고 주겠노라고,형한테 말하지말고,2백만 빌려달라 전화가 오셨길래,50만원 받았던 기억도 있고해서 못받는셈치고,담번에 빌려달라하심 첫번째 빌려주고 못받은게 있음 미안해서 돈 빌려달라 하지 않을뿐더러,거절할 이유가 생길듯해서 빌려준적이 있었네요..열흘만 쓰고 주신다한건 말뿐..한푼도 받지는 못했어요^^예상대로~~
몇달전 신랑한테 삼촌이 문자로 병원갔다왔는데
의사선생님이 오래못산다고 시한부선고받았다고
마지막 소원이 비행기타고 외국한번 갔다오는게
소원이다 하시면서 천만원만 융통해달라 한걸
신랑이 애셋키우는것도 힘들고,우리도 적자라 못준다한이후로 신랑한테 온갖 욕설에 저희큰아들사진을 조직애들한테 보냈고,무릎끓고 장애인을 만들어 놓겠다는 문자를 비롯해
집에 휘발유 뿌려서 저희 가정을 풍지박산해놓겠노라 해서
식구들 전체가 집도 못들어간날도 있었네요.
이런 이후 신랑이 외국나간사이 로밍이 걸려서 통화가 아니되니.삼촌이 저한테 전화가 오셔서 형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욕을 하시길래 돈문제는 제가 관여할바도 아니고(참고로 돈관리는 신랑이 함)저는 가진돈도 없으니 돈은 형한테 이야기하라하면서 그런 문자를 보냄에 있어서 너무 화가나고 서운하다하니,저에게 형수는 그동안 자기가 밥은 잘 먹고 사는지??아픈데는 없는지??평상시에 전화한통 해준적 있냐고??서운하다고 따지시길래..
미성년자도 아닌 50다되가는 삼촌까지 어찌사는것까지 제가 신경써야하냐고??애셋 키우면서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기도 힘에 벅차다고 삼촌이 어찌살든 전 관심도 없다고 말하고 난후 정말이지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다신 보고싶지도 목소리 듣고싶지 않아 신랑한테 이야기했었네요,.
다신 삼촌 안보겠노라고..
당신 동생이라 안쓰럽고,딱하고,보고싶음 본인이나 보고 돈을 주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쓸터이니,주고싶은 본인이 벌어서 본인돈으로 주라고^^
한번만 더 아이들 상대로 협박하면 그날부로 경찰에 신고할테니 알아서 하라했드니,저를 미친여자 취급하네요ㅠㅠ
담주면 벌초를 가야하는데,벌초함에 있어서 삼촌오면 안갈것이고,삼촌없음 가겠노라 했더니,개거품을 물고 잡아먹을듯 하는데...
제가 정말로 신랑말처럼 싸가지도 없고,이상한 여자인가요??
참고로 저희가 매달 삼촌보험료15만원과(아프면 형제라곤 아주버님이랑 저희신랑인데,아주버님도 본인인생사시기 바쁘신분이라..병원비 나오면 저희가 떠안을듯 싶어 나중에 목돈 안 들이려고 저는 아무말 안하거든요^^
보험들때도 암진단비등 성인질병진단비 가입하려면 사망보험금 의무적으로 연계가 되야해서..질병사망(1억)암진단비5천가입하려하면 의무라서 들었거늘...그지 같은 보험들었다고 얼마나 원망을 하는지??본인죽으면 수익자 신랑한테 가니 본인 몇달못살고 죽을것 같으니 사망보험금 니네가 받을꺼 미리 땡겨달라는 마인드네요^^
저희는 천만원 없어도 살고,있어도 살고,대출받아도 살수있으니 동생 그정도도 못해주냐고..난리브루스ㅠㅠ)

보험료,쌀,많지는 않지만 전기세및관리비 5만원신랑이 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미성년자도 아닌 50다되가는 시동생 살수있게 형수가 신경써줘야 하는건가요??
돈안준다고 조카를 장애인 만들어버리겠다고,
집 불싸지르겠다고 협박하는 시동생을 저는 아무감정없이 대해줘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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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이런시동생을어찌생각하시나요??(남편한테... Soo3676 0 162017 17.08.26
답글 개도 자기 새낀 챙긴다 WishYouWereHere 0 744 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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