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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인건지... 와이프가 문제인건지..아니면 둘다? [139]

다들 안녕하십니까?

이제껏 눈팅만하다가, 여러가지 사연들을 보았습니만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최대한 객관적인 글을 남기고자 글쓴이의 문제점(남들이 보기에 정상적이지 않은)까지

밝히겟습니다.

전 40대초반 남성이며, 와이프와 11살난 아들하나가 있습니다.

오늘 와이프와 금전문제로 대화하다가 결국 이혼얘기까지 나오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전 모든 경제권을 와이프에게 위임하였습니다. 전 용돈받아서 생활하고

와이프는 살림을 하고 그랬지요... 현재까지 직장을 옮길지언정 2주이상 쉰적없습니다.

아내와도 직장사내 커플로 만나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결혼생활은 순탄한 편이었입니다.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외부에서 보기에는 큰 문제없는 가정이었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결혼5년후 발생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였는데,

임신당시 우을증이 있었고,집에만 있기 정말 힘들어서, 애기가 어린이집 갈 나이가 되자,

교원 눈높이선생등을 하며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실적압박등으로 인해 본인명의의 카드빛을 지게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본인이 얘기하길,,,

"임신당시 우을증도 있었고, 집에만 있기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일을하게되었고,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다라고 합니다"

왜 그랬나고..... 왜 이렇게 될때까지 얘기한번 안했나고......

와이프가 그럽니다. 당신은 집에오면 머하나고? 밥벅고 애기잠시보고 컴퓨터(게임)만

하지 않냐고? 나랑 진지하게 대화를 한적이 몇번 되냐고?

그소리 듣는순간 저도 멍햇습니다. 아.. 나도 너무 이기적이었구나,,,

집사람은 육아를 힘들게 히고 있는데 너가 너무 무관심 했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글쓴이의 문제점 : 퇴근하고 일상적인 대화후 게임만 한다, 시키는 집안일은 하지만 먼저

솔선해서 하지는 않았다. 와이프와의 대화는 적은 편이었다.)

제 자신도 문제점이 있음을 인지하고, 당시 문제는 제가 대출받아 해결하고, 다시는 이런경우

하지않기로 다짐받았습니다. 그후 월급통장은 제가 관리하게 되었죠...

다시는 카드대출 받지말고 돈 함부로 쓰지 말아라... 다짐받고 일단은 제가 해결했죠

(제가 버는돈이 많은편은 아닙니다만, 세식구 절약하며 살아갈 정도는 됩니다.

현재는 4천중반이고요...)

제가 관리하면서 대출금을 조금씩이나마 갚아나가고 있었고, 와이프와도 대화하고,

서로 노력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다가, 몇년후 와이프가 보험일을 해보고 싶답니다.

저와 저의 친가, 처가식구들 전부 부정적이었지만 본인은 해보겟답니다.

보험일을 시작할 당시 당신월급으론 애 교육등, 생활하기 빠듯하다.. 나도 돈을벌겟다해서

생활비는 본인이 부담하고 저는 각종 공과금, 보험료, 학원비, 대출금 상환등 기본적인

것들을 책임지고, 본인은 생활비(식비등)를 책임지겟다라고 했죠..

그렇게 해서 시작한 보험일이

현재 본인명의의 3개 카드, 각종 캐피탈 대출로 몇천만원이 된 상태이며, 작년에 얘기도 하지

하지 않고 개인회생절차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우연찮게 확인한 우편물통지서(xx캐피탈)

를 확인하고 추궁하자 그제서야 실토합니다..본인명의뿐 아니라 장모님 카드까지 카드론

대출받았더군요...

황당하죠.... 처음에는 빛이 이것뿐이다라고 하더니...

더 파보니 개인회생절차 진행까지 알게되었고,

올해 2월부터 월단위로 300,400,400씩 지속적으로 돈이 필요하다합니다..

저도 바보같이 이거면 되나.... 이거면 마무리되나... 된답니다...그래서 또 대출받아 해줬습니다.

대출받아 돈 줄때마다 빛은 더없냐... 이거면 마무리 되냐... 재차 확인했음에도....

추가적으로 확인하니,,, 개인회생금액은 몇천만원 가까이되고, 지인에게 빌린돈, 장모님

카드대출등 끊임없이 계속 나오더군요... 처가댁도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와이프가 진 빛을

저에게 상의합니다..(장인은 무직, 장모는 청소일일 하십니다)

마치 부부사이니 자네가 좀 해결해달라는 식으로....

보험일을 하면서부터 귀가시간이 늦고, 술자리가 급격히 많아졌으며, 외박도 2번햇으며,

당시에는 불륜까지 의심했지만, 파고들지는 않았습니다. 뭐 의심은 가지만 믿었죠,,당시에는

저는 제 핸드폰 비번걸지도 않고 집에오면 던져둡니다. 집시람폰은 어느순간 비번이

걸려있더군요...

문제를 일으켰으면, 솔직히 전부다 얘기하고, 서로 방법을 찾아나가야지.... 제가 확실한

증거를 들어밀기까지는 오리발을 내밉니다.

6년전 1차 카드빛 대출금도 다 갚지 않은 상태에서, 2차로 터트리니 저도 대출한계에 왔고,

2차문제 터질때 이혼생각했으나, 아들내미때문에 참았습니다.

더 황당한건 제가 대출한계에 온상태다 하는데도,,, 와이프는 개인회생상환금, 장모님 카드빞은

갚아야되니 저보고 퇴직금 중간정산은 안되겟냐고합니다.

본래는 대출여유도 있으나, 와이프는 본인이 쓴 돈의 출처를 밝히지 않으며, 이런식으로는

답이 없다고 판단해서 저도 튕기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어떻하든 가정을 지키고 싶어 방법을 찾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실제 방법도 있습니다.

와이프 본인이 얘기한 부채가 전부라면요.....

중간에 와이프명의의 xxx금고 채권소멸내용도 있고, 농협통장은 개인회생으로 인해 압류

상태이며..xx캐피탈문제는 무엇이며 등등 상세 문제점들을 제가 정확하게 얘기하거나 증거를 들이밀지 않으면 절대 얘기 하지 않더군요.....중간중간 거짓말도 수시로 합니다.

두번에 걸친 문제로 인해 더이상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해결하겟다. 와이프 개인회생, 장모님 카드

다 해결할수있다... 단, 향후 다시는 이런식으로 하지마라... 와이프는 그렇게 한답니다.

와이프도 부채를 갚기위해 보험일을 그만두고, 알바를 하고있으며

힘들지만 서로 합심하여 갚아나가자...협의를 햇습니다.

단, 조건이 있다....재발방지를 위해 와이프의 공인인증서를 제 노트북에 요구하였고,

와이프는 거절하였습니다.

(솔직히 와이프의 말과 행동으로 보아 현재까지 얘기한게 다가 아니라는 느낌도 있고, 향후

부채를 상환하는데 있어 보다 명확하게 관리코져하는 두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전 지금도 제가 관리하는 10년간의 통장내역 다 공개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싫다고

하네요.... 본인이 일정부분 돈만벌어 저에게 주면 되지 않냐고 합니다.

그러면 저도 돈을 구하는게 어렵다... 당신말에 믿음이 안간다라고하니... 바로 이혼하잡니다.

저도 이렇게 나올줄 예상은 했죠.... 각오를 하고있었으니 저도 그러자고 했습니다.

참고로 와이프의 성격은 외향적,활동적이며, 한성격합니다.저는 내성적인 성격에 가깝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실제로 그렇지만,, 제가 잡혀사는 케이스입니다. 작은일은 제가 양보하는 타입....

실제 5년전 1차사건 이후로 서로 사랑한다는 감정은 없으며, 아들내미 때문에 살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겟습니다. 그나마 와이프도 아들은 진짜 잘 챙기며, 잘 키운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들도 엄마껌딱지라고 할 수준이죠...

가만히 생각해보면 서로 대화가 많지 않았으며, 얼마전부터 와이프는 대놓고 아들때문에

사는거다... 당신도 그런거 아니냐...라고 합니다.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서로간의 사랑과 믿음은 진작에 깨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설사 퇴직금을 중간정산받아 장모님 카드빛, 지인 빛을 갚는다 하더라도.

동일한 문제가 또 발생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문제점은 와이프와의 대화가 적다는부분 제외하고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있으며,

가능하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현재상태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다만, 그 전제로 돈문제에 대하여 제가 와이프의 말을 맏을수 있는 근거를 요구하는게

잘못된건가요? 현재까지도 와이프 채무의 상세한 사유는 알지 못합니다.

보험일을 하니 환수금이 터져서 드렇다라고 얘기하는데, 전 아직까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어려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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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제가 문제인건지... 와이프가 문제인건지..아... 0 44222 17.08.11
답글 서두르기 바랍니다 서화담 0 1306 17.08.11
답글 ㅎㅎㅎㅎ 화담선생님... 단테 0 1158 17.08.11
답글 엥....보증인 관계 판결문 입니다 서화담 0 1033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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