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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미혼 여자 하루하루가 우울합니다.. [550]

30살초중반부터 부모님의 적극적인 권유와
설득으로인해 선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결혼을 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본격적으로 하게된후로는 진지하게선을 많이 봤지만 두사람 서로 맘이 맞는 사람을 찿는일이
너무 어렵네요.
저에게 호감을 보였던 분들은 제가 마음이 가질않고
제가 호감을 느꼈던 분들도 있었지만 결과는 좋지않았구요.
정말 사람인연이라는건 인력으로 안되는 일이라는걸 느끼고있습니다.
이제 제나이39살 선시장에는 통하지않는 퇴물나이입니다.
얼마전 부모님께서 지인을통해 주선하려던 소개가 제나이때문에
거절이되는일이 두세번 있었거든요.
이렇게되니 참 초조합니다
이번해가 지나면 앞자리숫자가 바뀐다는것도 큰압박으로 느껴지고
하루하루시간이 가는게 두렵기만합니다.

일이년전쯤 부모님지인소개로 선을봤었던
남자분이 있는데 다섯번까지는 만나보다가 아무래도
저랑은 안맞다고 판단하여 제가 먼저 이별을통보했습니다.
그당시 제결심은 확고했고 후회나 미련도없었어요.
그런데 얼마전 부모님께서 그당시소개했던 지인분을 만났는데 남자쪽부모님이 제안부를 물으며 다시한번 만나봤으면좋겠다는 얘기를했다고 전해들으시고는..
그이후로 부모님이 저를 자꾸 설득하네요.다시연락해보라고..
부모님 심정도 이해는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자식결혼때문에 늘 애가닳습니다.
옆에서 늘 죄송스럽네요.
임신출산도 중요한부분이고 여자나이로는 더늦으면 결혼자체가
힘들어진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래서 진지하게 다시생각하게됩니다.
그런데 일이년전 아니다싶어 거절한분 지금도 저는 그분한테 호감이
전혀없는데 막상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수가있을까요?
그리고 상대쪽도 그부모님생각일뿐 거절당한 당사자는
어떤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연락을 한다면 그당사자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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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39살미혼 여자 하루하루가 우울합니다.. lyhviolet 0 212340 17.06.09
답글 ♣저의삶을 바꿔줄 한사람을 찾습니다. 조은친구 0 493 17.07.01
답글 마음을 좀 내려놓으세요.. 푸른향기 0 343 17.06.21
답글 힘내세요.. 승준사랑 0 262 17.06.12
답글 누나 힘내 동내오빠 0 1123 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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