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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자가 이상해요 [201]

그냥 음슴체로 쓸게요..^^

제나이 42 완전 노처녀임. 결혼포기하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중 선자리가 들어와서 선을 보러 갔음 진짜 가기 싫었지만 남자가 크게 사업을하는데 돈도잘벌고 총각이라고 괜찮다고 하여 끌려나감 남자나이 50

그런데 대화를 하다보니 뭔가 이상함. 내가 무슨말만하면 그건아니라고 부정적으로 대답함

네..이런 경우 없음 ,그냥의견을 내는 내용도 아닌데 인터넷에서 본거 얘기해도 자기의견을 말함. 그건 아니죠 그건아니죠,계속적으로,,말함ㅠㅠ 나중에는 나도 지기싫어서 내의견을 좀 강하게

말하니 아니라고 욱함 약간 신경질 짜증나는 말투로, 결국 내가 가만히 있음 ㅠ

예를 들어 지나가는 강아지 이쁘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겼다고 함 ㅠㅠ

이번대선후보중에 누구를 찍을 예정이냐고 물어봐서 내가 누가 맘에 든다고 말하니 30분내내 그 대선후보 욕만함.ㅠㅠ

입이 거칠음. 가끔 대화중에 비속어를 많이 씀. 내가 그런말도 쓰냐고 물어보면 남자들은 다 쓴다고 함.ㅠ

대화중에 성범죄도 여자들이 미니스커트 입고 남자들 유혹하니까 일어나는거라면서 여자들

잘못이라고 열변토하면서 말함 ㅠ 나 가만히 있음.

말이 너무 많음. 내가 한마디하면 2마디함. ㅠ 내가 보기에는 완전 나이든중년외모인데

자기는 너무 어려보인다고 동안이라고 1시간 들은것 같음,ㅠ

그 외에도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말과 말투,,좀 충격받았음 이런사람이 있구나 하고,

자기가 능력이 있으니 여자는 맞벌이 안해도 된다고함 한달에 생활비 따로 300용돈은 줄수 있다고 함.

난 진짜 아닌것 같은데 주선자가 능력있다고,,평생 돈걱정안하고 살수있으니 계속 만나보라고 꼬심. 아~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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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소개팅남자가 이상해요 깜찍이 0 80243 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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