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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여자친구.. 제가 예민한건가요? [29]

남자친구를 사귄지 이제 한달정도 됬습니다. 


서로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까지 생각을 하면서 만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저랑 사귀고 나서부터 친구를 만나던지 누구를 만나면 항상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주변사람들에게도 소개를 많이 시켜줬어요..


그러다 이번에도 자기가 아는 형이라면서 저와 같이 집에 놀러 오라고 했다고 


같이 가지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왠 여자분도 한명 온다고 하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지금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친구더라구요..


저와 남자친구가 오빠동생으로 지냈을때 SNS나 이런데서 본적이 있는데


그때 우연히 전 여자친구의 친구라는걸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전 그냥 가지 않겠다고  오빠 혼자가서 놀다 오라고 그랬더니


나도 그여자가 왜 오는지 모르겠고 그형이 부른거 같다.  그럼 나도 가지 않겠다 하여


오빠가 그 형한테 못갈거 같다고 전화를 했더니 저희가 온다고 음식이랑 이런걸


다 시켜놨다고 오라고 난리라고해서 그냥 어쩔수 없이 같이 갔습니다.


그러면서 오빠가 만약에 분위기 이상하고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면 그냥 우리둘이


나오자 이렇게 얘기해서 그러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갔을때 부터 그여자가


자꾸 오빠를 험담하는 것입니다. 그여자는 저보다 2살어리더라구요..


오빠가 거짓말을 잘한다느니,, 전에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려고 했지 않냐느니,,


6개월이 고비일텐데부터 시작해서 전에 단란주점도 가지 않았나??


등등 계속 험담을 하니깐 남자친구는 그냥 저에게 다 거짓말이고 일부러 저러는거라고


무시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한편으로 계속 신경쓰이고 기분이 좋치 않았어요..


그러다 서로들 술이 들어갔고 그여자는 또 오빠를 험담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빠에 대해 알고싶으면 나에게 얘기하라는둥 그러면서 남자친구에게 나 택시타고가게


택시비좀 오빠가 주면안되?? 라고 하자  전 남자친구가 당연히 뭐라 할줄알았는데


2만원을 주면서 택시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뭐 그래도 전부터 알고지냈던 사람이니


이해해자 싶어서 저희도 일어나려했는데 둘다 술을 마신 상태고 당연히 대리를 부를줄


알았는데 저보고 운전을 하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술을 잘 못마셔서 마니 마시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여자한테는 2만원이나 주면서 택시타고 가라하고 술마신 저에게 운전을


하라니요.. 너무 화가나서 나 택시타고 가겠다고 하고 그냥 저 혼자 택시타고 왔습니다.


택시 타고 집으로 오는 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여자가 제앞에서 오빠를 험담하는 이유도


전 여자친구와 안좋게 헤어졌거나 아니면 저랑 헤어지길 바란다거나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


보통 잘되길 바래서 좋게 좋게 이야기 해주지 않나요??


그여자의 태도도 신경쓰였는데 제일 오빠가 이해안됬던게 그여자한테는 2만원이나


주면서 택시타고 가라하고 저에게는 운전을 시키는 오빠의 모습에 너무 실망을 하였습니다.


오빠는 저에게 미안하다 생각이 짧았다고 이야기 하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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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자친구의 여자친구.. 제가 예민한건가요? 처음느낌그대로 0 27654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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