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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며느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130]

속이상해서 넋두리 해봅니다 제가 못된 시누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어이 없어서.. 제 남동생일입나다

며칠전 일요일입나다 안부 인사 할겸 친정에 전화를 했더랬습니다 엄마 목소리가 안좋아서 무슨 일있냐고 물었더니 동생네가 이혼을 하겠다라고 하더래요 둘이서 결정을 하고 조카들 맡길데갖없어서 데려다 주면서 이혼하기로 결론내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올케가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했었나 봅니디 인연을 끊고 살자고 자식교육을 잘시카라고 그러더래요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켜서 자식들이 다 이혼하고 사냐고 그리고 댁들이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고 당신 자식이 잘났으면 얼마나 잤냐고 욕을 힌더랍니다 그러면서 입에 답을수 없는 욕들을 친정엄마 한테 했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남동생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가 이런 얘기를 하는데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이혼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잘 설득해서 살아보지 도저히 안돼겠냐고 물었더니 동생 말이 자기혼자 힘들면 상관이 없는데 애들한테 폭언을 그렇게 하고 애들 보는데서 남동생한테 쌍욕을 하면서 툭툭 때리고 어쩔때는 심하게 때리면서 쌍욕을 하고 그래서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두번째 입니다 그리고 친정에 전화를 드렸더니 올케가 전화를 받더라구요 안듣던 목소리여서 누구시냐고 물었더랬습니다 그러연서 전화하는분은누구냐고 묻더라구요 제가 잠깐동안 말이 없으니까 누구엄마라고 얘길 하더라구요

순간 제가 욱해해서 올케 한테 좋은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인연끟고 살자고 한사람이 왜 와있냐고 그랬더니 댁이 먼데 나한테 그런말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연서내가 언제 그런말을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말은 내가 한말이 아니고올케가 한말이지 안니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자기는 그런말 한석없다고 시치미를 때더라구요 그럼 내가 카톡보여줄까 그랬더니 댁이 무슨상관이냐고 할말없으면 전화 끊으라고 댁하고 더이상 할말업ㅎ다라고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참 너 싸가지 없이 말한다 넌 위아라도 없이 막말을 하냐고 그랬더니 올케 하늕말이 당신 동생이 더 싸가지 없다고 엇다데고 나한테 막말하냐고 댁하고 더이상 할말없다고 그러면서 확 끊더라구요

저도 아픈 상처가 있어서 어지간하면 둘이 맞춰살라고 얘기 해주고싶죠 전 이혼한 사유거 폭력 남편에 헤어진거라 어쩔우 없었었거든요 지금 친정집에 있는 제엄마에게 무슨말을 어떻게 할지 겁이 나네오

걱정이 되서 전화를 다시 해봤습니다 다행히 엄마가 받아서 괜찮으시냐고 물었더니 괞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란글을 올린게 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나이가 한참 어란 20대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근데 올케 나이가 38 살이고 동생은 39살입니다 전 40대 중반입니다

동생네는 결혼한지 6년정도 돴습니다 살면서 안싸울수는 없죠 싸우면서 서로 개선할건 하고 서로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요?? 열이면 열 다 마음에들수는 없죠 올케도 싸인게 만아서 그럴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어른에게 막말하는거는 이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또한 안헤어지고 잘 살기를 바라지 못사는걸 바라지는 않거든요 그렇다고 시누라고 해서 올케한테 함부로 말하지도 않구요 전화도 일년에 한번 할까 알까 합니다 안부전화를 해도 남동생에게 얘기를 합니다 올케한테는 전화하기가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위아래 없이 어른에게 막말하는거는 아니지 않나요 시집살이를 시키고 그럼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부부사이가 안좋은걸 인연끊자는둥 쌍욕을 하는건 아닌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도 나이가 있디보니 고리타분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부모든 어른에게는 함부로 해서는 안돠는거라 생각을 합니다 부부 문제는 부부만 안다지만 이번경우는 올케가 떠벌려서 얄게 된일이구요

그리고 동생부부일도 그닥 궁금 하지도 않았습다 단지 잘 지내고 있고 둘이 잘지내고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아니고 같은일을 드번째 겪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조카들이 있어서 살지말라고도 못하고 남동생을 생각하면 참지 말라고 하고 싶고 그러네요

뮈즌 한번하기가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게 하잖아요 똑같은 일이 두번째 인데 앞으로도 또 생길수도 있을꺼란 염려가 생기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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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런 며느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뚱땡이푸우 0 97473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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