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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관계에 있어 서운함의 표현 [17]

늦은시간 글하나 올려봅니다..
사내커플인 저는 오늘 둘다 좀 힘들게 야근 후
메세지를 주고 받다 남친이 먼저 같이 저녁먹고 가자고 했죠
회사근처로 야근하면 곧잘 둘이 저녁먹고 헤어지는데요 둘다 차를 가지고 가야해서
제가 일단 출발해서 지나가는 길목에 비상깜빡이를 켜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안지나가더라구요.. 아무래도 좀 기다리다가 이상해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나 비상깜빡이 켜고 우리 그때 만났던 가게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라고
그런데.. 잉? 간줄알았는데 라고 오더군요 자기는 마트를 왔다며....
뭔가 싶었습니다
그럼 전화나 메세지로 갔냐라고 물어봐야죠....
저녁을 먹자 뭐 먹자 라고 해놓고선 뭔가 싶었죠
그리고선 내가 계속 보고 있었는데 왜 지나간걸 왜 못봤지? 하니 기름없길래 기름넣고 걍 마트를 갔다더군요...
뭔가 서운한마음이 들더라구요
이 상황이 뭔가 싶기도 하고 ㅜㅜ
저는 메세지로 어차피 저녁먹자 했고 늘 가던 동네라 따로 말안코 출발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
가끔 서운한 감정이 들거나 화나면 저는 신경질을 잘 못내서 ..서운해? 삐졌어? 이러면
응 ..서운하네....삐졌어 ...라는식으로 얘기하고선
좀 혼자 끙끙 서운해하다 혼자 삭히는 타입이라
답답시렵죠 ㅠㅠㅠ
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만나서 저녁을 먹는내내 남친은 이래저래 말하면수 약간 눈치? 를 보는거 같더라구요
메세지로 오늘 서운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기분풀라고 하더군요..알겠다고 받아줬습니다...
흠...잠이안와서 몇자 또 적고 갑니다 ㅜㅜㅜ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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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연인관계에 있어 서운함의 표현 ekfms30 0 27965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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