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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sns로 여자꼬시기 [54]

저는 올해 28 남친은 36
8살차이고요
만난지 5년 꽉채우고 6년차됩니다.

5년동안
남친은 잊을만하면 간간히 어플로 여자랑 노가리를 까고있습니다. 만나고 하는건 모르겠고 그냥 대화 수다를 그렇게 떨었어요. 걸릴때마다 거의 집어던지고 지랄을 한다고 하긴했는데 너무 약했던걸까요.


예술계통에서 일을 하는 남자친구는 인스타로 알게된 10살어린여자에게 집겸 작업실 함께쓰는 공간으로 불러서 서로 작업을 했더라구요.
그렇게 일 관련으로만 10번내외로 만나온것같습니다. 카톡보니 대화내용자체가 서로 일이야기만 했어요. 그여자는 그냥 알바하는셈치고 작업실와서 작업한거같구요.거기까진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런데..

남친 휴대폰사진앨범을 보니
그여자 인스타 일상사진을 캡쳐해서 모아두고있더라구요?
차라리 어디 연예인사진이나 야한사진을 모아두면
그러려니 하고 귀엽게 넘기기라도 하겠습니다만
일반여자의 일상사진을 캡쳐를해서 사진첩에 쌓아두고 있다는게, 그여자 일상을보면서 좋다고 캡쳐까지해서 지 폰속에 넣어둔다는게 도데체 좋아한다는 의미 말고는 또 무엇이 있을런지요?
배신감에 그날 남친집 작업실 다 깨부술라다가 용캐 참았습니다.

남자친구말로는 사랑하는 사람은 저고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심심해서 그런거라고 아무의미없다고 잘못했다고 제가 작업실 장비들 집어던지고해도 미안하다고 가만히 빌기만해요

남자들은 사랑하는 와이프나 여자친구이외에 심심풀이로 여자들이랑 노가리까고 한다지만 안그런사람들도 더 많죠?
모든남자들이 다 허튼짓하고 다 이런거 아니죠?
수년간 간간히 속을썩여와서 남자들은 원래 다 이런 동물이고 예쁜여자보면 좋아하는게 귀여워보일 지경입니다.
제 개념자체가 병들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어떠신가요.
남친이 인스타로 작업실에 불러들인 여자랑 일을 함께 몇번했는데 알고보니 사진첩엔 그여자인스타일상사진을 캡쳐하고 앉아있다.
그여자는 자기가 캡쳐당한줄도 모를거에요.

제가 이사람을 좋아하는감정이 변함없을거라고 확신하며 만나왔는데 이번엔 정신적충격이 무척 컸는지 절대 안변할거같았던 제마음이 예전같지도않습니다. 생활하다가도 갑자기 분노조절장애처럼 눈물이줄줄나고 괴로워요 앞으로 또 상처받을까봐 두렵구요
그리고 절 사랑하는게 맞는지도 이젠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랑에 눈이멀어 지혜롭게 행동하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어떻게하면 이사람이안그럴까요
제발 의견으로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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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자친구의 sns로 여자꼬시기 자연주의 0 35927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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