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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고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50]

나이가 터무니 없이 어린 남자가 좋다고 마구마구 작업을 해서,
첨엔 이건 정말 아니다아니다 하며 밀어내고 거부하다 어찌 연인사이가 되어 5개월정도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그것도 이리 힘들줄 모르는 사내 비밀연애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요즘 이남자 도대체 무슨 맘인지 모르겠고,
제가 의심을 하고 있는건지, 상상속의 드라마를 쓰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머리가 아픕니다.
모든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첨엔 뭐든 다 해줄것 같고, 닭살멘트도 날려주고, 사랑한다는 말과 하트 이모티콘도 수도없이 날려주고 그러잖아요.
회사서 매일 얼굴봐도 보고 싶다 하고..같이 있고 싶어하고..
시도 때도 없는 메신저에..
사람이 항상 같은 모습으로 영원할수 없다는것도 알고 있지만, 그랬던 사람이 요즘 달라진 행동으로 저를 서운하고 의심하게 만드는것 같아 좀 힘이듭니다.
핸드폰을 잘 챙기지 않고 첨엔 저와 공유까지 했던 사람이 언젠가부터 핸드폰을 챙기고, 감추려하고, 통화와 메신저를 다정히 누군가와 나누고..물어볼땐 친구라 하긴 하는데, 남자친구들끼리도 그리 자주 통화하고 (하루에도 아침 점심 저녁때)메신저 보내고 그러나요?또 자주 만나고..슬슬 연락하는 사람이 남자친구가 맞는건지 의심이 들더라구요.
회사서 얼굴도 자주 마주치고 눈빛교환도 하면서 웃어주고 그랬던 사람이 언젠가부턴 그냥 의무적?가식적으로 그래주는것 같고..
거기에 저하고 같이 하려고 했던 것들은 제대로 한것도 없답니다. 기간도 짧긴 했지만 번듯한 여행 한번 다녀온 적도 없고, 커플아이템 하기로 하구서 그런것도 없구요.ㅠㅠ
유일한건 핸드폰케이스였는데 그것도 언젠가부턴 껍데기 긁히고 상했다고 빼버리고 다니고..
거대하게 좋은거 해주고 그러진 못하지만 솔솔히 이것저것 챙긴다곤 말했었는데, 챙겨주는 것도 없구요.
제가 뭐 대가성을 바라고 이남자한테 이것저것 해줬던건 아니지만..그래도 조금 서운하더라구요.
맘이 없는건가 해서요.
그런건 둘째치고..요즘 이사람 딴사람이 생긴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어서 괴롭습니다.
단순히 소홀해짐에 대한 서운함인지 아님 의심가는게 당연한건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에게 작업걸기 전 사귀던 여친이 있었는데 그 여친과 정리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저한테 작업 걸었거든요.
남자들은 헤어지고 몇개월 지남 전여친이 생각나고 그래서 힘들다 하던데 혹,,이남자도 그 전여친이 생각나거나 혹 다시 연락해서 만나고 있는건 아닌가도 싶은 드라마를 쓰게됩니다.ㅠㅠ
물어보고 그럼 이사람도 힘들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 저혼자 드라마 쓰고 맘 아파 하고 그러고 있는데..
장난삼아 던지듯이 다른사람이 생겼냐, 나한테 애정이 식었냐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그럴땐 이상한 생각하지 말아라 헛소리 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이거 제가 의심하는걸까요?아님 다른사람이 생긴걸까요?
아님..지극히 정상적인 연애흐름인건가요?
저는 맘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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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건 뭐고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SSUN 0 43736 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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