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뭘 자꾸 사달라는 여자친구 -,-:::: [789]

사귄지 한달 남짓.. 2주전부터 만날때마다 자꾸 뭘 사달래요.. 목걸이도 갖고 싶다...귀걸ㅇㅣ도 갖고 싶다.. 명품백 사줄꺼지?? 차라리 그돈이면 옷이랑 구두랑 핸드백 사겠다..그러고~.~ 엊그제는 찜질방 가서 같이 찜질하고 있는데.. 아줌마들이 맛사지 받는다면서...어쩌고 그러닌까...자기도 하고 싶었는지 오빠 나 맛사지하게 4만원만 줘..~ 그럴길래..머뭇거렸더니... 4만원이 아까워서 그렇지?? 하면서 쪼아 대는데..~.~ 솔직히 좀 아깝드라고요.. 미리 맛사지 받고 싶다고 했으면 몰라도 아줌마들이 하는 소리듣고 갑자기 하고싶다 하니...충동적인듯한 행동이 싫었던 거죠..~.~ 어제는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 했죠.. 왜자꾸 요즘들어 뭘그리 사달라고 하느냐고(물론 선물 안사준거 아니죠..한달남짓 사귀면서 적게는 만원에서 많게는 십여만원짜리 선물을 7번 했습니다...여친은 저한테 한번도 안함) 내가 안사줄까봐?? 그러는거냐고.. 난 100일되면 목걸이 사주고 커플링도 하고 명절땐 가방도 사주고...등등 나름 선물 계획이 있는데...먼저 나서서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하닌까 보기가 좀 안좋고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사달라면 사주는게 뭐 이상한거냐면서... 나한테 돈쓰는게 아깝냐면서.. 쪼아 대는데.. 오늘 점심에 만나서 화좀 풀겸..점심 먹자고 하고...뭐 먹을껀데?? 하고 여친이 묻길래 그냥~ 모 더우닌까..냉면 먹을까?? 했더니... 난 돈까스 먹고 싶어..하길래 돈까스 먹었죠.. 그러더니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낸다고..자기 먹은 돈까스값..테이블에 올려놓고 밥만 먹고 집으로 가버리더군요...ㅡㅡ 내일 피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삐쳐서 아무래도 안갈듯 싶습니다. 펜션 예약 했는데...성수기라 환불도 안되고 그냥 20여만원 붕~ 뜨겠네요..ㅜㅜ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뭘 자꾸 사달라는 여자친구 -,-:::: 퐁스 0 329105 15.05.19
답글 글을보고서 ki-ho lee 0 781 15.05.28
답글 똑같이 말해 보세요 가을남자 0 555 15.05.25
답글 싹수가 노랗다 AGREA 0 912 15.05.20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