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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30대후반의 남성입니다. 젊어서 연애는 실컷해 보았구요. 그래서인지 결혼생활하며 눈돌려본적이 없습니다. 싫증난 롤러코스터에 발을 들이기 싫다고 할까요..

남자는 사랑과는 무관하게 섹스를 원합니다. 길거리에서 처음보는 여자가 모텔가자고 하면 대부분 의 남자들은 갑니다. 안가면 오히려 ㅄ 취급받습니다. 

연애중의 성관계를 허용하지 않는 여친에 대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저도 여친에게 성관계 못해서 힘들다 헤어지자 라는 등의 멘트를 해본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남자의 머리속엔 연애의 목적이 그것이거든요.. 못하면 힘들고 안정을 찾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그것을 못한다고 헤어지는 사이라면 헤어지는 게 맞습니다.

넌 섹스를 빼면 사귈 의미가 없다는 뜻이고, 섹스를 허용하고 섹스가 싫증나면 헤어지게 됩니다.

제가 철학적인 사람이라 저도 연애중의 성관계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 여동생이나 딸이라고 생각했을 때 이런상황에 여자는 어떤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할까?

하지말라는 것도 답이 아니고 억지로 하는 것은 더더욱 답이 아닙니다.

"자신 스스로가 마음의 문이 열려서 하고 싶을 때 .. 나중에 헤어진다 해도 이것(성관계허용)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것(내가 좋아서 한것이니까)이라는 확신과 신념이 섰을 때"가 답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하기싫고 헤어질까봐 억지로 끌려서 하는 것은 대부분 크나큰 후회를 남깁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혼전순결을 지킬것이다라고 하면 남자는 조급해집니다. 결혼할때까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은 막막하거든요.. 그래서 더욱더 빠른 대답을 원하게 대고 자꾸 혼전순결을 깨려고 많은 성급한 시도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헤어짐을 각오한 성관계요구등)

혼전순결을 지킬생각은 없으나 현재는 하고 싶지 않다라는 정도라면 남자쪽에서 천천히 마음을 열도록 노력할 겁니다.

제가 체험했던 느낌등을 토대로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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