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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를 그의 회사에 알리면? [104]


35살 결혼 3년차입니다.

얼마전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고 본인 입으로 다 말했습니다. 그동안 남편만은 그러지 않을거라 믿던 제가 너무 바보같고 배신감에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정신이 좀 들고, 너무 철저하게 날 속였기에 도저히 같이 살수없어 이혼하려 합니다...

상대 여자는 남편이 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고, 그녀의 문제라기보다는 우리 부부 사이의 신뢰와 사랑이.깨진게 더 문제였다 생각하여 그 여자에게 해꼬지를 하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문제는 남편인데요. 그냥 이혼해주기는 지난 생활이 너무 억울하여 복수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중 하나가 그의 회사에 외도와 그간 나에게 한 행동들을 알려 얼굴들고 다니지 못하게 하는건데

과연 그렇게 하고 나면 제 속이 후련할까. 아니면 오히려 쿨하지 못하고 찌질하데.느껴져 제 자신이 더 싫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일때문에 회사 못다니고 짤리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구요. 짤리길 바라진 않거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것같나요?

어차피 헤어질거니까 그냥 쿨하게 헤어질까요.
아님 회사에라도 알려 창피를 줘서 복수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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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남편의 외도를 그의 회사에 알리면? 꼬꼬옹 0 96850 13.10.01
답글 잘못된 인연이라 생각하고 나연이 0 1077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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