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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먹고 내일 고백합니다.. [43]

내일 고백할려고 합니다..

지금 고백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타이밍이 맞는지 틀린지 도저히 몰라서 머리가 아프네요..

잠이 오다가도 이생각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어요..

그녀를 알게된지는 3주전쯤 입니다..

어느 한 단체에서 알게 되었구..열심히 하는 그녀가 유독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파트가 같아서 대화를 약간 했습니다..열정적인 사람이더라구요..

끝나고 집에가는길이 같아서 공원 한바퀴 산책을 했습니다..단둘이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엄청 활달하시고 성격이 너무 좋으시더라구요..대화를 나누면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남친이 없는걸 확인한 저는 그날 헤어지기전에 연락처를 물으니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뒤 단체로 한번 모였는데..그녀는 저한테 오고 있냐고..그녀는 시간을 잘못 알아서 30분정도 일찍 왔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저도 조금 일찍 간상태라..그녀는 심심하지 않게 해줘서 커피를 사겠다고 간단히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날 저녁 역시나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살갑게 친근하게 지냈습니다..

다른 남자분들도 그녀를 괜찮다고 칭찬을 많이 하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서 제가 카톡으로 정신이 없어서 인사를 제대로 못나눴다고 하니깐

그녀도 바빠서 인사를 못했다고..다음에 모일때 시간 괜찮으시면 나오시라고 하더라구요..

그 시간이 내일 입니다..내일 그녀와 단둘이 있을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시간을 꼭 내어서 돌직구 한번 날릴려구 해요.. 그동안 연락은 잘 안했어요..쉽게 보일까봐서요.

간혹 안부나 카톡으로 보냈어요..그때마다 그녀는 반갑게 답장을 보내주시더라구요..

이 단체에서 여럿이 활동하면서 다같이 보는것도 좋지만..따로 만나보자고

이야기 할 생각인데요..

자신감이 생기다가도..너무 이른 타이밍인가 싶기도 하구요..

제가 고백을 안하면 다른 남자분들이 할것 같기도 합니다..그래서 내마음을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약간 내성적인데요..저도 분위기에 맞출려고 했는데 이분과는 상당히 오랫동안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이런

내일보면 3번째 만남인데..고백해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좀더 친해져서 따로 약속을 잡아서 하는게 괜찮을까요/.?

아무 이야기나 감사하게 듣겠습니다..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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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드디어 마음먹고 내일 고백합니다.. 루돌프군 0 56714 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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