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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연애중.. 뭐가 문제일까요? [88]

댓글 하나하나 잘 보앗어요 감사합니다..
결국 오늘 남자친구한테 이별 통보를 받앗네요
이렇게 될것을 저한테 왜 시간을 달라한건지
남는건 원망 뿐이네요..
더 좋은 남자를 만날수 있는데 본인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네요
지금은 눈물밖에 안나지만 잘이겨내야 하겠죠?
앞이 캄캄하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글 재주는 없지만 마음에 담고만 있기엔 숨이 막혀서..
 
제목에 쓴것처럼 6년째 연애중입니다
참 생각해보면 여러일들이 있었네요 
헤어짐과 만남을 여러번 반복하고  
그래도 같은 마음이라 생각하고 위기가 찾아와도
잘넘겨왔었는데...
 
얼마전 남자친구가 저를 대하는 태도가 갑자기
이상해 지더라구요 일이 바쁜거는 이해하는데
뭐랄까 소홀하다고 해야할까요 ?
대화를 좀 하자고 얘기를 하면 자꾸 다른말로 넘기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서운하고 화가나서 죽겠는데
꾹 참고 주말에 얼굴보고 얘기를 하려고 했었는데
 
오늘 결국엔 일이 터지네요
시간을 갖자는 아니 시간을 좀 달라는..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3년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어요
갑자기 소홀해지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서로 울고 불고 그렇게 끝나고 일주일도 안되서
전화가 다시 오더라구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보냈는데 제가 없으니 더 힘들다고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됐는데 또 반복이네요 
 
 
제 존재가 부담스러웠었나봐요
제 남자친구 말로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제가 싫어진건 아니라는 말만하고
갑자기 월급얘기를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일이 요새 좀 힘들고 바빠서 그에 비해
월급이 너무 적으니.. 일하는 보람도 없고
몸도 힘들고 그래서 좀 힘들어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남자친구 보다 월급을 좀 더 받게 됐어요 이번에
그 얘기를 했더니 그 후부터 저렇게 이상해져버렸네요
무턱대고 시간을 달라고 하니 불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너무 화가나네요
 
힘이 들면 저한테 기대길 바라는데 왜 그 사람은 저와
마음이 다른건지... 우리는 마음이 다른거 같다고 얘기하니
당연하다며 나는 남자잖아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시간을 달라고 전화는 자기가 하겠다고 만나지는 말자고 당분간만
그 당분간이 얼마나 걸리줄 알고 저는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건지...
정말 돌아버리기 직전이네요 6년동안 이 사람만 보고
처음부터 힘들게 울게 하더니 지금도 절 울게만 하네요
 
저 어떡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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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년째 연애중.. 뭐가 문제일까요? 0 135101 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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