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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의 연애 그리고.... [36]

고등학교 때부터 그 사람과 만난지도 9년이 되었습니다
사귀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어쩌다저쩌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취직을 하고 그 사람이 서울로 취직을 했어요
그러면서 서울 부산 일년 가까이 떨어져 장거리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2주에 한번씩 서로 왔다갔다하면서 만났구요 나중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그런데 그 남자가 자기에게 5개월 정도 시간을 달라고하더라구요 회사를 다른데로 이직하고 싶은데 준비를 해야겠다고 ...
일단 그러겠다고 했는데 연락을 안하고 지내자니 너무 힘이 들어서 서울로 무작정 찾아갔다가 상처만 받고 왔구요 헤어지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9년 동안 만나며 내 잘못은 아닌데 나 때문에 유학 등 하지 못한게 많았다고 그것 때매 원망하는 마음도 들 수 있다면서요 그래서 못헤어지겠다고 매달리니 또 5개월만 시간을 달래요 물론 만나지도 연락도 하지 않는 조건이구요 저는 또 알겠다고 하긴했는데 좀 마음이 그래요 5개월 동안 잘 지내고있으면 자기가 서울 다른 회사에 이직을 하던 제가 있는 곳으로 취직을 하던 한다고는 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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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9년의 연애 그리고.... 풀무지꽃 0 42821 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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