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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용기중에..내가 선택할것은?? [32]

먼저 휴대폰으로 작성하는 것이라 띄어쓰기 잘 봐주시구 글솜씨가 없으니 다시 한번 잘 봐주세요^^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올해 34세 지방에서 신체 건강하고 특별한 성격 이상이 없이 열심히 일하는 남자입니다^^(안보여도 믿어주세요).. 직장은 생산직이고 연봉이 삼천 오백정도 되는 정도입니다.. 왜? 직장 문제를 말했냐면요.. 그 이유를 지금 들어가 볼께요

제가 나이가 조금 있는터라 연애는 3번 정도 해봤습니다.. 한번 만나면 조금 오래 만나는 편이라.. 일년 전 헤어진 마지막 여자와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겨우 마음을 다잡고 그냥 형편 비슷한 착한 여자분 소개받아서 결혼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두둥.. 이게 머지?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들리는 공단내에 있는 은행에서 그동안 못보던.. 아니 계셨던 분이라도 제가 여친 있었고 헤어진 뒤로 1년 가까이 방황하다보니 미처 몰랐을 수 있는.. 암튼 그런 여자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이런 감정이 다시금 남아있는줄 몰랐지만 연예 초기의 감정.. 그 설렘이 다시 살아나더군요.. 그렇다고 연애하는건 아니구요.. 미즈넷 팬분들께 진심으로 물어보려구요

그 여자분.. 네~~ 예상하셨겠지만 은행 직원입니다.. 1금융권에다 직급은 계장.. 결혼 유무.. 남친 유무도 모르고 휴대폰 번호도 모릅니다..
그냥 상담해주실 때 그 모습이 눈감아도 다시 떠오른다는거.. 좋아하는 감정이 맞겠죠?^^

근데 솔직히 그냥 포기해야 되는게 현실이겠죠? 스펙 차이도 많이 나고 그분은 일의 특성상
생산직 사람들을 많이 상대해봤을거구 대략 근무나 벌이에 대해선 아실테고 직업상 친절히 대해주시는 거겠죠?

근데 머리는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가슴 한켠에서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한번 용기내어보라고 하네요..ㅠ 나이가 있는터라 단순한 작업성으로 들이대기 보다는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싶은게 사실이지만.. 그럴수록 한없이 제가 작아지는것 같아 스스로에게 자책만 하고 있네요.. 어찌할까요? 어찌해야 될까요?

마지막으로 진심어린 충고는 수용하지만 막말로 내뱉는 말씀은 정중히 사양할께요..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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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현실과 용기중에..내가 선택할것은?? 정철우 0 28172 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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