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저 완전 노~처녀입니다...부끄럽지만 여쭤봅니다. [206]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5살의 노~처녀입니다.

 

부끄럽고 또 부끄럽지만...참 힘들어서 여쭤볼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껏 공부하고 일하느라 교제를 많이 못해본 여자(딱두번)입니다.

 

물론 늦깍이 대학생하면서 다가오는 남자동생들은 쬐끔있었지만..

 

사귄적은 없어요...

 

제가 철이 없어서, 개성이 뚜렷하고 , 내숭도 없고, 편하게 대해주다보니 다가오는 동생들은 많았지만..그때는 공부를 더 우선시 했었죠....ㅠ

 

사실 제 외모는 중하정도됩니다.(제눈엔)

 몸매도 키 157에 몸무게도 56정도니까..쬐끔뚱뚱한편이죠

 

그래서 인지 소개팅이나 선을 보러나가면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대하질 않더군요

 

제가 봐도 한눈에 반할만한 매력은 없지만 오래두고(한달)정도 만나다보면 약간 푼수, 털털, 편함, 귀여움, 엽기등의 매력이 있긴 있답니다.

 

근데 그 한달을 못넘기는 경우가 허다해서 인지 아직 결혼을 못하네요.

 

사실 직업은 고등학교교사이라...주변에서 결혼안해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만..

 

연애라도 하고 싶은데 정말로 남자들이 원망스럽네요...

 

저는 진짜 별로인 분들이 나와도 3번은 만나드리고 하는데...그정도도 허락을 안하는건지..

 

아...선자리에서의 어색한 침묵이 싫어서 제가 좀 말을 많이 하는 편이긴해요...ㅠ

 

어떻습니까??남자님들...

 

정말로 뚱뚱한 외모와 얼굴, 그리고 털털하고 내숭없는 여자는 안되는 건가요??

 

참고로 저 두번째만남에서 뭐드시고 싶냐는 남자분께 국밥먹자고 했다가 튕겼습니다..ㅋㅋ

그정도로 내숭은 좀 없긴하죠...애교도 많이는 없지만...나름 있긴합니다.

친해져야 나오는...

 

제가 앞으로 남자분들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알고 싶어요-_-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저 완전 노~처녀입니다...부끄럽지만 여쭤봅... 엄지공주 0 89431 10.11.26
답글 마음이 급하신가요 송죽 0 122 11.02.09
답글 걱정마세요~ 인연은 다 있어요. 현쓰 0 203 11.02.08
답글 님아...... kyhkyh1122 0 100 11.01.07
답글 다 인연이 있답니다^^ stella 0 229 10.12.08
답글 인연 한번 만들고 싶네요. 내면의 인형 0 349 10.11.30
답글 자세한 건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윤지랄 0 391 10.11.30
답글 남자들은 시각적인 동물이에요 따스한봄 0 880 10.11.29
답글 제대로된 답변이 없나... 푸른눈빛 0 1887 10.11.28
답글 남자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 라면완전좋아 0 6701 10.11.27
답글 힘내세여~ 몽몽이 0 946 10.11.26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