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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자가 성적인 문제가 있는걸 알았을때... [32]

결혼을 앞두고..왜 이런일이 나한테 생겼는지 넘 힘드네요..
그사람은 저한테 잘해주고 저위해 머든하고..돈도잘벌고.
결혼을 약속했어요..
하지만..제가 확실한 확신을 가지지못한점이 있는데..
잠자리 문제지요..
여지껏 잠자리를 제대로 해본적이없어요..할때마다 조루기질이 있어 사정이 빨라 멀제대로 느끼지도 못했지요. 첨엔 긴장해서 피곤해서 그러나보다..이해했고 몇번 또 그러니..지금은 제가 제 욕구를 참고있네요..직장인이 항상 피곤할텐데.. 언제 안피곤한날이 언제일까 그날을 기다리며 살수도없고.. 원래 피곤을 섹스를 하며 즐기며 풀어야하는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여튼..알게된 그사람..전립선염이라네요..그래서 조루도 연관이있고..
병원에 가봤다네요..
나름 치료하고있고..온열치료기라고 물리치료기도 구입했다하고..단련하고 있다고.그러네요.
자기도 문제있는지 알고 조금만 참아달라고 그러네요..
전 그냥 저냥 흘려들은 병명이였지만.
그리고 전 완치가 되는건줄 알았어요..인터넷정보를 막뒤져보니..완치가 되는병이 아니라다군요.
물리치료로 단련시키고 남자들한테는 고질병이고..성생활이 거진 힘들다고하네요..ㅜㅜ
어떤 부부들은 아예 단념하고산다고도 하고..
머 낫느니 안낫느니 말도 많고..많이 치료해도 완치안된다는 절망적인말도있고
여친, 혹은 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
어제밤 눈이 퉁퉁붓도록 울었네요..왜 하필 나에게..
전 결혼에 잇어서 속궁합 성적인 문제가 오십프로차지한다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거든요
전 성욕이 넘강하고..겉궁합은 안맞아도 속궁합이 맞으면 다 맞출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한테는 천청벽력같은 소리네요..
그사람 절 사랑해서 많은걸 해주고..그런그사람을 내가 어떻게 버릴까..생각하면 넘 불쌍하고 내가 이럼안되는건데.싶고..헤어지기는 넘 힘들것같은데..그렇다고 결혼하면 그런 즐거움도 못느끼고 돌부처처럼 만족못하며 불행한 여자로 살아야하나 싶고..그걸 포기하고 물질적인거나 정신적인거 다 만족시켜주니 그냥 살아가야하나..싶기도하고..ㅜㅜ
함께 치료해야하는건데 내가 어떻게 잘 도와주고 견뎌낼수있을까싶고..왜 내가 결혼도안했는데 남편도 아닌데 그고통을 감내해야하는지..선택은 나한테 있는건데..싶기도하고
지금은 좋아서 못헤어지지만..나중 시간 지나면 혹은 결혼해서 불행한 여자로 살것같고..
여러가지 생각들로 혼란스럽네요..
이게 서로노력하면 고치는건가요? 도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거죠?
관계를 오히려 많이 가지면서 단련을 시키라 이런말이 있는데..
여지껏 욕구불만쌓인 내가..계속 그러다 참지못하고 터지는거 아니가 힘드네요
올해안에 결혼하자했는데..
그사람은 인사가자하는데..전 확신이 안서 결혼을 할수가없네요.
그사람은 결혼빨리 먼저하고 결혼후에서 단련하고 맞춰갈려고했다하는데..
전 불구덩속으로 뛰어드는 기분이 드네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심각한게 아니라면 아니고 은근히 심각한거면 심각한건데..
왜 하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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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결혼상대자가 성적인 문제가 있는걸 알았을... 하늘 0 230407 10.09.10
답글 이거 참 난감하구만...힘 좋은사람 찿는게 나... 해랑 0 2194 10.09.13
답글 완전히 고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마세요 늦둥이 0 1447 10.09.13
답글 전립선염이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입니다. 꼭 ... 뭉게구름 0 12744 10.09.13
답글 결혼하지마세요 오페라의 유령 0 1787 10.09.13
답글 많은 댓글들 꼭~참고하시길,, 저녁노을 빛 0 1251 10.09.13
답글 하늘이 열가지 복을 안주는건 확실한가보다 cjsdhahrvy 0 972 10.09.13
답글 섹스 앤더 시티의 샬럿.. 바네스 0 2582 10.09.13
답글 저랑 비슷하내요 E별UP는SA랑 0 4793 10.09.13
답글 결혼 다시 생각해보세요.. 눈물아안녕 0 2247 10.09.13
답글 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한도 끝도 없지 0 1867 10.09.12
답글 남자가 쓴글 데스크 0 8076 10.09.12
답글 조루 고치기 힘들지---- 폼생폼사 0 2004 10.09.13
답글 병원치료 안되서 한약먹고 나았습니다. 묵묵부답 0 4950 10.09.12
답글 저도 한방으로 셔블 0 937 10.09.13
답글 육체적 관계에서 정신적 위안도 얻습니다.결... 별의계곡 0 7876 10.09.12
답글 ㅋㅋ 죽천지 0 1133 10.09.12
답글 옛말에 쌀독에 쌀이 떨어지면 플러스원 0 5952 10.09.11
답글 조루에 대한 이해 zman1 0 7615 10.09.11
답글 성은 자기평생에 동반자 " 가시나무 0 3670 10.09.11
답글 결혼하지 마시길... 엔지니어 0 3368 10.09.11
답글 올으싱 말씀.. 로즈마리 0 307 10.09.14
답글 헬스장 다니세요ㅋ 오사마 빈 라덴 0 3212 10.09.11
답글 헤어지길 강력 추천합니다. 경험담 궁금 0 21178 10.09.11
답글 저와 닮은꼴. 차라리 수녀가 나아요. 나란히 0 5770 10.09.12
답글 혀 짧은 것도 극복하기 힘든데 리사님예약 0 5897 10.09.11
답글 결혼 전 문제는 결혼 후에도 그대로 이어집니... 스마일애플 0 2839 10.09.11
답글 ....나 찾았어? 아래 주소있어 제임스본드 0 3179 10.09.11
답글 남자가 쓴글 gotsla 0 6367 10.09.11
답글 오누이처럼쿨하게 [안자는것]도 맞는 속궁합 『』 0 5851 10.09.11
답글 맞아요... 나쁜뇬 0 1401 10.09.11
답글 거짓말이거나 한심한여자로다 한글 0 7776 10.09.10
답글 한글님은 여자도 모르는 바보 너만너만 0 638 10.09.13
답글 이건 또 무슨 귀신 발 닦는 소리 꽃도야지 0 1290 10.09.12
답글 꽃도야지님 선한남자 0 476 10.09.13
답글 뭐야,푸른하늘,비디오,난다김,구름,나누기 님... 동치미 0 860 10.09.12
답글 성욕은 남자가 더 강하지만.. 쾌락은 여자가 ... zman1 0 14140 10.09.11
답글 심심한 토요일 웃겨주셔서 감사 ㅋㅋ 푸른하늘 0 1887 10.09.11
답글 내가 여잔데 여자도 성욕있음. 난다김 0 8235 10.09.11
답글 당신은 필시 남자 『』 0 1733 10.09.11
답글 여자가 성욕이 없다는건 비디오 0 6035 10.09.11
답글 이런 문제를 막장 미즈넷에 와서 물어보다니.... 다잘될거야 0 2476 10.09.10
답글 보지 가려운거 절대 못참습니다. 진실추구 0 20510 10.09.10
답글 푸하하 맞긴맞아요 김동은 0 1598 10.09.12
답글 문딩이 가나뿡 0 1252 10.09.11
답글 답글좃같이두 달았네! 나좀짱인듯 0 1604 10.09.11
답글 결혼 전이면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용비어천가 0 2750 10.09.10
답글 중요합니다. 사포 0 2389 10.09.10
답글 제가 아는 사람 친구도 조루였는데... boue 0 15231 10.09.10
답글 조루란 해헌대 0 2885 10.09.11
답글 휴,,,,,,구구절절 맞는말씀만,,ㅠㅠ 정원 0 911 10.09.11
답글 원글님과 댓글다신분들은.. 아리엔 0 9908 10.09.10
답글 예전에.. 쫑아언냐 0 896 10.09.11
답글 대부분 헤어지라자나 천재남 0 1212 10.09.10
답글 아무걱정말고 예쁜사랑 이어가세요 부르터스김 0 5388 10.09.10
답글 헛소리 좀 그만하쇼 다른건몰라도 천재남 0 3920 10.09.10
답글 의사선생님! 질문요! 다잘될거야 0 2486 10.09.10
답글 ㅎㅎ 답글들이 재밌네요 먹보 0 1711 10.09.10
답글 그게 전부인가요? Qkdtlfn 0 1357 10.09.10
답글 결혼하는 것 심각하게 생각하세요 gueidpg 0 4864 10.09.10
답글 제가 쓴 글에 오해가 많네요. 얄리열리 0 1925 10.09.10
답글 오줌요법해보세요~ 재열 0 2189 10.09.10
답글 얄리열리님~고지식하고 답답하네요 gueidpg 0 777 10.09.10
답글 왜 의사를 믿지 않고, 인터넷 지식만 믿나요? 눈꽃 0 2189 10.09.10
답글 이분 말씀 옳음 오사마 빈 라덴 0 293 10.09.11
답글 댓글들을 보다 보니까.. 참 -_-;; Clickball 0 1573 10.09.10
답글 전립선염이요? Clickball 0 5054 10.09.10
답글 늦지 않았습니다. 김회장 0 2598 10.09.10
답글 일찌감치 헤어지세요? 푸름 0 1100 10.09.10
답글 해결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 않을까요? 조은이웃 0 792 10.09.10
답글 신랑,본인 서로간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멕라이언 0 837 10.09.10
답글 전립선염이나 만성질염 완치법.. 차칸남 0 5480 10.09.10
답글 성욕이 강하면 기둥서방 하나 잡어 천재남 0 3882 10.09.10
답글 다시 생각해보세요. 로즈 0 1706 10.09.10
답글 치료할 수 있어요 tlwlrnj 0 2033 10.09.10
답글 둘중에 하나네요(돈이냐 성이냐) 하이룰루 0 1573 10.09.10
답글 안타깝지만 너나잘하세요 0 2644 10.09.10
답글 쯧;;어쩌나... 비선아빠 0 9614 10.09.10
답글 할일이 무진장 없군요. 얄리열리 0 4563 10.09.10
답글 돌아 가신 테레사 수녀님이 다시 오셨나... 영심이 0 428 10.09.11
답글 너만너만 0 787 10.09.10
답글 웃기네요 shadow 0 1182 10.09.10
답글 너두 참~~ 알카포네 0 665 10.09.11
답글 장애자와도 살잖아요 푸른하늘 0 877 10.09.10
답글 혜수님 푸른바다 0 820 10.09.10
답글 부부간의 궁합이라하는데 청산니벽깨슈 0 24975 10.09.10
답글 만족의 문제는 남편분의 노력으로 가능 합니... saga 0 60 13.04.16
답글 자신이 없다면 헤어지는게 좋을듯...... hooch 0 597 10.09.10
답글 글 잘 읽어 보세요. 얄리열리 0 2772 10.09.10
답글 오르가즘 한번도 못 느껴본 아줌마다에 한 표... 윤지랄 0 2050 10.09.13
답글 미안 합니다. 영심이 0 461 10.09.11
답글 솔직하지 못한 아줌마네 vitamin 0 804 10.09.11
답글 병도아님 lyj260 0 737 10.09.10
답글 힘드시겠네요.. 하와천사 0 162 10.09.12
답글 잘난 척 엄청 하시네 0 2159 10.09.10
답글 징그럽다니..함부로 말하지마. 땡큐아빠 0 360 10.09.11
답글 고상이라.. 얄리열리 0 933 10.09.10
답글 그냥 말이 안 통하는 사람.... 악마달기 0 211 10.09.11
답글 고상은 개뿔 울룰루 0 315 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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