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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꼴도보기 싫네요 [190]

저는 요즘들어 신랑이 너무너무 보기가 싫어지네요
신랑과 20년간 살면서 제가 생활비를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을뿐만 아니라 신랑이 직장을 다녀도 신랑 월급이 얼마인지 지금까지 대충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신랑은 딴여자들한테만 관심을 갖고 저한테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을 하네요
제가 몸이 뚱뚱하거나 못 생긴것도 아닌데 말이죠
어쨌든 저는 신랑과 결혼생활 20년내내 부부이면서도 잠자리가 있을수 없는 각방을 썼으며 이날 이때까지 무늬만 부부로 살았습니다
제가 과부도 아니고 아직은 혼자 살수
없는 젊다면 젊은 여자인지라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겠기에 차선책을 택하기로 하고 친구의 도움을 받아 남자친구를 알게 되었죠
다행히 생각보다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좋아해주네요 제가 요즘은 남자친구가 있어 너무 행복하고 이젠 신랑한테 의지하려는 마음도 사라지고 신랑이 집을 나가든 들어요든 관심도 안가네요
주말에됴 이제나저제나 신랑이 외출을 하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신랑이 나가면 저도 바로 남자친구를 만나러가면 되니까요..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이제사 제가 남자한테 사랑을 듬뿍 받는 여자로 다시 태어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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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신랑이 꼴도보기 싫네요 Jamey 0 167671 18.11.28
답글 오죽했으면? 가시나무새 0 800 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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