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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9]

결혼한지 3년, 아이는 없습니다.

작년 임신했다가 남편의 스트레스로 유산했구요

남편은 경제적인 이유로 지금은 아이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결혼전에 음식점을 크게 했었고 그때 손님으로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그때 남편은 쇼핑몰을 운영중이었고 결혼 후에 그만두고 취직해서 딱 1년 직장생활했습니다.


저는 동네에서 작은가게 운영중 한달에 180정도 벌구요

남편은 회사 그만두고 올해 4월부터 쇼핑몰을 하고 있는데요....

생활비 드문드문 주고, 나머지는 제가 해결했어요.

맞벌이 하는데 본인이 생활비며, 공과금 다 해결하는건 아닌것 같다고해서요

직장생활할때도 생활비 40만원 주고 나머지 혼자 썼어요


올 해 쇼핑몰 오픈할때 반대했으나 싸운후로는 그냥 냅뒀어요.

동업이라고 했는데 그때 촉이 안좋았습니다.

여자였죠!!!

최근에 우려대로 쇼핑몰 상황이 좋지 않아 사무실을 정리하고 각자의 집에서 하기로 했다는데요

그래서 확실히 알게됐습니다. 동업자가 여자였다는것을..


같은날 집으로 들어온 남편이 컴퓨터를 집에서 설치하고 외출한사이에

피시의 카톡을 보게됐는데,,,,


그도안 남편이 친구와 나이트에 가서 여자를 만나서 총각행세 하면서

연락을 주고받고 그랬다는것을 알게됐고,

또 같이 일하는 여자 동업자에게 보고싶다/ 빨리갈게/ 하루만 참고 내일 보자/

이런식으로 껄떡대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추석때  같이 산책 나갔다가 찍은 사진도 보내고 혼자 온것마냥 하고

저랑 저녁먹고 들어와서 친구만나러 잠깐 나간다고 하더니 나가서 그 여자를 불러내고

카톡 프로틸의 사진중에서 저의 사진도 삭제하고

의도적이다 라고 느꼈죠


이사람이 한명이 아니라 이여자 저여자한테 껄떡대는거 맞죠?

진지하게 얘기했고 미안해서 할말이 없다고만 하는데 그것마저도 의심이가요

이런거 잊고 살수 있나요?

이런 남자 고쳐지지 않겠죠. ? 참고로 시아버지도 유부녀와 바람나서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 살고 계시는데 진짜 씨도둑은 못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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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궁금합니다. 푸하하 0 13052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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