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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나요 [319]

저는 결혼한지 어느덧18년이 되었네요
저와 집사람은 연예로 결혼을 해서 지금 슬하에 아들 딸을 둔 내년이면 오십이네요
집사람과 저와의 나이차이가 11살 차이가 나구요
연애때부터 술과담배로 인해서 자주 언쟁이 오가기도 했지만 결혼하고나서 담배는 끊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피우고 있네요 그리고 술은 못끊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배라도 좀 끊으라고 해도 알았다고 하지만 여전히 그흔적들이 청소를 하다보면 재떨이로 보이는 통들이 자주 발견되어서 정말로 짜증이납니다
문제는 회사를 다니면서 직장동료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식사한다고 하면서 술먹고 노래방 갔다가 12시 ,2시,4,6,8
그러더니 이제는 일주일에 이틀을 마다하고 술을먹고 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은 바지에 소변을 봤드라고요
그것도 두번이나 아들이 무심코 나오다가 바지를 보고서 기겁을 하더라고요
제발 아들 친구나부모님 만나면 아들면은 어떻게 할려고 해도 알았다고만 합니다
저는 믿음 생활을 하면서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집,회사,교회 밖에 모르는데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도 않고 일년에 정기모임외에는 보는경우가 드물어서 친구들이 얼굴좀 보자고 해도 어쩌다가 한번정도고 만나지만요
며칠전에는 자정이 넘어서 전화를 한30번정도를 해도 받지도 않고 문자를 남겨도 소식도 없고아침 여섯시에 술먹고 들어오더라고요 저녁내내 불안해너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요
하루를 꼬박새우고나니 정말로 화가 치밀어 올라와서 정말로 살인이 날것같아서
지금 몇시야 하고 큰방으로 건너갔네요
뿐만아니라 이틀후에 워크샵을 간다고 토요일가서1박2일한다고 하더니 상사가 선발대 몇명이금요일 퇴근하고 출발한데요 그래서 토요일날 가라고 했더니 금요일날간다고 해서 못가게 했는데 안와서 전화를 하니 저녁8시밖에 되질 않았는데 이미 혀가 꼬그라져서 발음이 제대로 되질 않터라구요
그뿐아니라 일요일에도 점심먹고 끝날것같다고 출발할때전화할께 하더니 3시에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구요
저녁아홉시나 전화를 하니 들어오는데 술한잔 하고 오셔서 구타를 했네요
말도 안하고 있다가 다음날에 들어오더니 이혼하자네요
그래서 저도 이혼하자고 했네요 하지만 얘들이 중2초3이라서 이혼을 할수가 없어서 고민이네요 다음날 장모님이오셔서 전후사정을 아시고 구타는 하지 말고 이혼은 하지 말라는데요
근데 그일이 있고난뒤 이틀이 지난 이시간에도 새벽2시50분인데도 전화도 안받고 이젠 전화기가 꺼져있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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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자리노 0 251426 18.09.14
답글 그럴꺼면 돌직구 0 1031 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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