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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제가 오해하고 있는 것인가요? [41]

행복한 결혼생활을 굼꾸면서 결혼같지 않을 고통의 않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너무 변하고 아니, 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 한숨과 미래가 많이 걱정됩니다. 아파트 이웃에 배려없이 쿵쿵거리는 걸음거리며 정리할 줄 모르고 집안을 무슨 시장판으로 만드는 모습, 생리대가 사방에 돌아다니고, 다리미로 옷을 태워버려서 버리고, 설겆이는 하지 않고 식탁 및 상차림도 그냥 두고 하루 두었다고 쌓아두는 모습(집안에 음식냄새진동) 쓰레기는 문밖에 두지않고 거실에 쌓아두고 있는 모습, 사생활은 비밀이라도 전혀 말을 안하는 모습 등등


성격은 완전 게으른 남자와 똑같은 모습.. 혼자 밤새 왔다갔다 하면서 거의 밤을 새고 아침에

점심때야 일어나는 모습... 정말 지쳐요

이런 모습 모두 연애때는 보지못한 모습니다.


직업도 없이 몇년을 보내고 있고 제가 월급으로 현금 300만원(저 월급쟁이 입니다. 부담되요) 주는 것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부족하다고 사람을 고달프게 하고 있는데, 아이도 없고 한데, 저를 위해 요리를 하는 것도 아닌데,

이유를 모르고, 내역 공개하라고 하면 그런것 알것 없고 남은것 한푼도 없다고 잘라 말하고 있어 신뢰를 잃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출이자에 용돈 등에 돈이 모자라서 몰래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했답니다.


결혼시에도 모든 비용 제가 지불했고, 집도 서울 중위권 아파트 대출 포함애 전부 제가 부담했습니다. 제가 아쉬운 것이 없는것 같은데, 실생활은 제가 구박을 받고 살고 있죠.


주부로서 무슨 돈이 그렇게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제가 호구라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요?


근래 충격을 받은 것은, 결혼전에 장인어른 인사를 드릴때 자기가 아내명의로 건물을 하나 만들어 놨고 나중에 아내가 사업을 하도록 해줄 예정이라고 자세히 말씀하셨고, 저는 상당히 든든하다고 좋은 부모님이시다라고 생각했죠.

제가 십원 가져갈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내명의로 해주신것에 대해 상당히 고맙고 믿음이 가는 어른이고 집안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만,


최근 그 건물 어떻게 되었냐고 물으니, 이미 건물을 장인어른이 처분했다는 것입니다.

좀 아니다 싶어서, 한번 자세히 여쭤보라고 말하니, 나중에 장인이 대질심문 하자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 알아 듣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화난 다는 것이지요

당황스럽고 이젠 장인을 처다보기도 싫네요. 그때 장인장모 가족 다 있는 데서 얼마나 자세히 말씀하고 그 이유까지 설명해주셨는데,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 듭니다.


거짓말을 하며 저를 거짓말 장이로 모는 행태를 봤을때 잘못 걸렸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노파심에 의도적으로 재산을 숨기고 이혼시 저의 재산에 마음을 두고 있는가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의 경우 이런경우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할 까요.


결혼생활에 전혀 성실히 임하지 않고 있고, 신뢰에 금이 가는 말을 서슴치 하고 있는 아내, 장인어른의 행태를 봤을때... 참고 지켜봐야 하는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지 갈라서야 하는지요?

이 좋은 시기에 매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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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결혼생활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제가 오해하... chicken 0 17076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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