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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때문에....여러분의 의견줌 들어보고시포요 [25]

결혼 20년 40대후반 주부에요
신랑은 막내고 위에 형도 형수도 있어요
결혼하고 20년동안 설.추석 차례상을
저랑 시엄니랑 장만하고 형수는
미장원 바쁘다고 명절날 오거나 아님
안오거나 했어요
시아부지 3년전 돌아가셨고
그후 시아버지 제사랑 명절을
막내인 저희집이 지내는데
어머니 기력이 다되어 음식장만 못하시고
독박으로 저혼자 다합이다
아버님 제사가 설지나 몇칠후인데
시아버지도 집안에 막내아들이거든요
큰집에서 지내는데 아버님이
이중으로 설.추석 차례상을 차리더군요
저는 이제는 더이상 설.추석 차례상
안차리려구요
아버님 제사는 지내갰지만
왜 명절 차례상를 지내느냐고
전 안하겠다 했더니 시엄니가
자기죽거남 안하더러도
살아있는동안. 지내랍니다
설 명절 보내겠다고 벌써 와 저희집에
와 계셔요
오늘 작정하고 저 설 안지내갰다 했더니
안된다며 지내야 된답니다
아버님 제사만 지내겠다해도
들을 생각을 안하네요
팔순넘고 귀도 안들려 대화도 안되는데.
신랑한테 안한다 통보했어요
한편으론 연로하신 시엄니
맘편하게 다 사서 간단히 지낼까? 싶기도하고
아니면
형식적인 차례상
넘 무의미 하단 생각도 들어서
이번 설날부터 명절상
안차리는 걸루 밀어부칠까
어떤게 현명한 걸까요?
사실 시엄니 사시면 얼머나 살까 싶어
뜻하는데로 해드리고 싶은데.
그러자니 돈도 많이 들고 짜증도 나고
으이그 이느무 명절줌 없어졌음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현명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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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제사때문에....여러분의 의견줌 들어보고시포... 보그맘 0 13826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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