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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버린 아빠 챙겨야 하나요? [181]


심한 의처증으로 엄마를 때리고 힘들게 했던 아빠.

(+ 엄마가 절 임신했을 떄도 폭행했을 정도, 산에 끌고가서 밤마다 떄림

이건 약과구요.. 더 이상은 비참해서 이야기하지 않을게요

이정도의 인간쓰레기입니다.. 치가떨림)


이혼하고도 양육비 준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제가 이혼가정에 대한 스트레스로 자살시도 한 적이 있는데 방황하고.

응급실에 실려가서 못 깨어나는데도 병원도 온적없는 인간입니다.

어쨌든,

엄마 혼자 10년 넘게, 열심히 사셔서, 두 자식. 제몫하게끔 잘 자랐고요.


아빠가 큰 병에 걸려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이제 아프고, 초라하니까

가족이 그리운가봐요


엄마와 저, 동생한테 전화해서

자기가 아프다고 징징대더군요


저랑 동생이 전화 안 받으니까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프니 어쩌니 했나보더라구요


엄마가 "애들이 궁금하면 진작에 궁금해야지 이제와서 왜이러냐" 하고

화내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제가 이런 아빠를 챙겨야 합니까?

진정 이런 아빠도 아빠라고 아빠 대접해야 하나요??

미안하지만 난 그럴 생각이 없는데

불효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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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자식 버린 아빠 챙겨야 하나요? 그리움 0 69552 18.01.12
답글 인생이란 잉과응보 심은대로거두는겁니다 사랑기쁨행복 0 97 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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