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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연애..아프고 쓰린 배신..행동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합 [94]

안녕하세요

심장이 떨리고 아프네요 80시간동안 먹지도 자지도못하고 수면제 처방받아 잠들고 있습니다

6년연애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착한남자 경제적으로는 많이 힘든 남자라는건 치명적인 단점이지는 않았습니다 여생을 함께할꺼라는건 당연했습니다

연휴때 결국 알아버렸네요

같이 살지는 않지만 어머님과 아이들 있는 그사람집과 저희집을 왔다갔다하며 생활 했고 혼인신고 한 사이는아니지만 며느리처럼 대하셨고 생활도 그리했습니다 이번추석도 음식준비 함께 했고 ...

3~4개월 전부터 느낌이 예전갖지 않다는 느낌은 있었고 잦은 불만 소소한 신경전이 있는상태였는데

추석지나고 금요일 자기 팀원들과 각자 집에있는 음식을싸가서 사무실에서 먹기로 했다는겁니다

연휴때 누가 회사사람들 만나냐고 어머님이 머라 하시더라구요 저도 거들었고

그러더니 당일에 집에갔더니 어머님이 1박2일로 여행간다고 했다는겁니다 나한테그런말 없었고.

갑자기 변경되었다며 팬션예약을 해놔서 거기가기로 했다고 얼버무리듯 표정관리 못하더라고

그래서 팀원누구냐 했더니 남직원해서2~3명이간다는 겁니다

아는 직원 이었고 어쨌든 행동도 정황도 이해가 안가서 여자생겼냐고 물었고 엄청화내는 모습이 쫌 오버스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의심스럽지만 가지말라한다고 안갈것 같지도 않고 ..

오만가지 생각으로 하루종일 있다가

확인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들었고 전화해도 이상할것 없고. 저녁7시쯤 전화를 했고 계속 안받더라구요 화도나고 걱정도 되고. 일단 같이 간다고했던 남자 직원에게 전화했고 자기는 명절보내고 가족들과올라가는 중인데요?..쾅 하고 한대 맞은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하고 끊고 또다른여자 팀장에게 전화했고 그직원은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11시쯤 그여자 팀장한테서 전화가옴 .

천00-저 한테 왜 전화 하셨죠?밖에 나갔다 지금 들어와 보니 전화가 와있네요(핸폰 안갖고 다님?집이라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음)

-그사람이 팀장님들 과 여행간다했는데 전화가 안돼서 제가 아는번호가 팀장님 이라 실례가 된줄 알면서 전화 드렸다고 정중하게 정말 미안하게 얘기했는데

천00 -자기는 친정.시댁 바쁘게 왔다갔다해야 하는사람인데 어딜 놀러가냐고 집이고 다른 사람이랑 간걸 자기한테 전화하냐고 다른 남자 직원들과 갔겠죠! 불쾌하네요 라며 신경질적인 반응!

그리고...그사람아직 만나고있어요?라며 물어 오는데 그걸 이여자가 왜 묻지? 이해가 안갔지만 그렇다고 답해줬고 정말 실례헀다고 정중히 말하고 (이여자는 이때까지만해도 의심 대상자가 아니었음)

2분후 그 인간 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지금와 생각해 보니 타이밍도 정황을 짐작케 하더라구요 (그렇게 전화해도 안받던 인간이 ) 다짜고짜 챙피하게 만들고 다닌다고 니가 마누라냐는 둥 한번도 ㅂ지못한 궁색해지고 뭔가 들킬지 모른다는것 때문인지 작심을 했더라구요 사실 혼자 바람 쐬러 왔다고 거짓말 했다고 그래서 머! 세상의 모든 근심과 고뇌를 짊어진 악 만 남은 컨셉으로 나가더라구요 그러고 헤어지제요 왜 하필 이타이밍에...아 그래 이젠 나오겠구나 하고 일단끊고

같은사무실 근무하는 예전 친구에게 전화해서 그사람 혹시 좋은 여자생겼냐고 떠봤어요 (2년전 헤어진적있었고 다시만나는건 얘기안했음) 제 생각으로는 외부보다는 직장내 싱글중 하나일것 같으 생각이들었죠 친구 에게 정황 얘긴 안하고 물어봤죠.

-알고 있던 천00은 유부녀이니 아닐꺼고.. 신입 팀장중 ..혼자인 팀장 만나니?

 

친구-왜 싱글일꺼라고만 생각해?하고 말끝을 흐리더라구요.. 말도 안돼 그여자는 아닐꺼야 ..나한테 소개해서 면접도 보게했던 그유부녀?설마.. 일단 끊고 다른분에게 다시 확인해보고싶었습니다

다른 분께 전화해서 조심히 물었습니다. 임00 좋은사람 만나야 하는데 만나는 사람은 있는것 같아요?

(이분도 2년전헤어진줄 알고계심)

선임 -응.... 그런것같아...

 

- 천00 이예요?

       어떻게 알았어?

유부녀다 보니 조심스럽게 얘기한것 같은생각 일단 상황설명하고 저와의 관계 얘기했고 어쩌냐고 정리하라고 아마도 그관계가 쫌 된것 같았는데...라고 하시는데 ㅎ

일단 그여자가 왜 그런반응을 보였고 그질문을 왜 했는지 그제서야 알겠더라구요

다음날 그여자딸이 우리회사 고객이라 전화해서 확인했어요 엄마 직장동료 인데 엄마하고 통화가 안돼서 집에계시면 바꿔 줄수있냐고.. 엄마어제 놀러갔는데요?

그떄부터 전화 미친듯이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에게 문자 남겼습니다 왜 그랬냐고 왜 거짓말했냐고..

10시쯤 통화했고 어디냐 계속물었고 그사람은 아는 동생 집이라고만하고 그여자 옆에 있는거 안다 바꿔줘라 했고 혼자있고 맘데로 생각하라고 그럼 어디냐 그걸왜 얘기해야 하냐고 뻔뻔하게 편하게 저를 약올리듯 얘기하는데 ..끊고 그여자 에게 계속전화 했고 당연 안받고..고속버스 터미널 이라고 1시쯤 전화왔고 아산이라고 00집에서 잤다고 올라가서 얘기하자고 그여자하고 같이 오는중인지 전화 또 안받고 저는 그여자 한테 집중적으로 전화 했고 아무사이 아니면 전화 안받을 이유도 내가 오해 하는것 같음 적극적인 해명을 할텐데 의심을 확실로 굳히는 행동들만하는데...

3시쯤 그여자가 전화를 받고 하는소리가 왜자꾸전화하는데 당신이 마누라야? 헤어지겠다 당신떄문에 그랬더니 헤어져 그러면돼겠네! 그래 내가 좋아해 그러면 안돼? 두분이 같이 올라오는 중인거 다 안다 했더니 아니 내려가는 중인데? 그러면서 웃는데 하~유부녀가 그러시면안돼는거 아니예요?그말외에 할말이 없는 내가 불쌍헀어요 ..남편분 에게 얘기하겠습니다 자기도 가만히 안 있겠다네요

제가 가만있지 않을것 같았는지 팀원중 한명 중간에 태워서 전화받게하고 3시쯤 통화했던 그친구한테 뜬금 없이 천00(그여자)이 하고 바람 쐬고 가는중이야~

이건 머 미안하다해도 화가나지만 추해지지 않으려 자존심지키며 내가 버릴께 생각하며 정리 들어 갔을텐데..

둘은 만난적도 같이 간적도 우연히 이고 소문난것도 사이가 오누이처럼 너무 좋아서 신경 안쓴다는 얘기만 하네요

아산 갔다는것도 아닌것 같고 친한 동생이니 말은 맞췄을테고...나만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

그사람에게 전화해서 다 마음 비웠고 얼굴보며 이야기좀하자고 연락했습니다

만나면서 지금 까지 많이 사랑했었다고 그리고 당신과의 끊은 놓고 싶지 않다고 나를 회유하고 진정시키려 애쓰더라구요. 헤어짐 보다는 연락도 가끔하고 자기가 필요할땐 도와주고..들으며 참 가증 스러웠습니다. 증거를 잡아야겠단 생각을했고

조용히집에 같이가서 마지막으로 얘기 하자했어요 .정말 아무사이 아니면 개인톡 한 내용 보여주면 간단한거라고 마지막으로 내가 정리 할테니, 그것만 확인시켜주면, 이렇게 의심도 이런상황도 클리어 되는거 아니냐고, 조용히 그사람 설득해봤어요 ..

그사람 하는말이 개인 사생활을 왜보여주냐는 아주 찌질하고 궁색한 얘기들만 하고 버티 더라구요. 그리고 몹시 당황하는 표정봤네요.끝날것 같지 않았는지 보여주더라구요

어제 이전의 문자는 다 지웠고 당연히 저도 만나고 있었으니 불안했겠지요.

딱 2문장 있더라구요 오후 6시40분

천00-? (나랑얘기한거 어떻게 됐냐는뜻인듯)

       X왔어 (남편 집에 들어왔다는내용인듯)

제가 재빨리 뺏어 `자갸` 라고 톡 보내고 핸폰 갖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사색이돼서 방문을필사적으로 열더라구요. 답 올테니 그거만 보여 주면된다고 대치했죠 .얼굴이 하얘지는데 그얼굴 참 가슴한쪽이 저려 오더라구요 안보여주려는자 보려는나 몸싸움 30분쯤 결국 두려워하면서 열더라구요

천00-집에왔어?

       어떻게됐어?

직장상사와 갠톡에서 남편 있다 없다 확인해주고.반말.자갸는 일상적으로 쓰는 듯한 대수롭지 않은반응

자기들은 다그렇게 자갸라고 한다며 그게 뭐가 이상하냐고 두 사람이 나를 놓고 스피커폰으로 떠들더라구요 자기들은 친한거고 우연이 같은날 따로 놀러간거지 증거 있냐고 뻔뻔하게 나오는데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집에 같이 있다하니 그사람이 왜 거기있어요?(이건 뭐지요?)

증거도 없이 소설쓴거 난처한상황만들면 명예훼손죄로 신고 한다고 하는데 ㅎ

이렇게 허술한데..참..우기는게 답이라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렇겠죠..그럴수 밖에 없겠죠..그래야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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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년연애..아프고 쓰린 배신..행동하면 명예훼... 지니73 0 71499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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