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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만만하게 본건가요? [150]

남친하고는 몇달전에 헤어졌구요

그래도 보고싶어 카톡에다 누굴 좋아한다는 식으로 표현을 해놨습니다.


그랬더니 1달전에 입사하고 또 평소 조금은 싸우던 직장동료 남자애가

갑자기 저한테 와서 그러더군요. 왜 이제왔어, 나도(?) 보고싶었어. 라고

하길래 이놈이 미쳤나 했더니 갑자기 저보고 또 보고싶다고 헛소리 하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집에 갈때는 갑자기 제 팔 윗부분을 잡길래 이 자식이 진짜 왜 이러나

기분나빴는데, 그 다음날에는 또 제 어깨를 갑자기 주무르는데 소름끼치더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소릴 질렀는데... 제가 다른 직장사람한테 걔를 욕하니

친하면 그럴수도 있지않냐고 어깨 주무른거 가지고 저보고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참고로 이놈 혼자 열심히 착각해. 회사오면 제 책상 걸레로 닦고

바닥도 청소하고서 제가 미세먼지 마실까봐 닦았다고 그러다가

하도 짜증이 나서 카톡에 있는 사진은 전부 없애버렸습니다. 그뒤로는 착각 안하는데

아무리 착각했다고 해도 그렇지, 남의 팔을 잡고 어깨에 손을 댄다는건 제 상식선에선

이해 안되는 일인데. 제가 기분나빠하는것이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한 일인지요?

그리고 남의 팔이랑 어깨에 손을 대고....혹시 저를 만만히 본건지 궁금합니다.

저번달에 있던일이고 저번달 초반부터 출근했다가 카톡올리고 착각한지 1주일 조금 넘고서

제 팔 만지고 어깨 만지고 하니 정말 기분이 드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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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저를 만만하게 본건가요? 김밥소녀 0 164428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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