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부부토크 Best

월급이 적어도 정규직? 큰물에서 놀 기회가 있지만 불안한 계약직? [38]

이직해야 하는데 월급적어도 정규직으로 갈지,불안하지만 계약직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나이가 이제 40세로 접어들었는데 그동안 일단 계약직이라도 닥치는대로 일하자 해서 계약직위주로 일해왔어요.


그런데 두 가지 기회가 있어요. 하나는 정규직인데 월급이 적고 승진하거나 큰물에서 놀 기회는 없어요. 그대신 정규직이고 4대보험을 해줘요.


또 다른 일자리들은 계약직인데 큰 기업,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어서 큰 물에서 놀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큰 곳에서 계약직으로라도 일하면서 제 능력을 여기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원하고 여기를 발판으로 나중에 기회를 잡거나 하길 원하였지요.


계약직으로 일하더라도 큰 물에서 일한  경력으로 나중에 더 좋은 자리로 이직할 수 있길 바랬고 이제까진 그래왔고요. 근데 나이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실력이 있다 해도 계약직이니까 계약기간 끝나면 딴데로 가야할것 같은데 경력이 좋지만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월급이 적어도 정규직 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돈 더 많이 받고 큰물에서 놀 수 있는 계약직이 좋을까요?


고민하다가 주변에 나이 지긋하신 분에게 상담했더니, 월급이 적어도 정규직으로 가라고,정규직은 급여가 적더라도 뭔가 부수적으로 나오는 복지가 클 거라고 하시더군요.


음...근데 고민입니다. 급여가 적은데...정규직이 월급이 훨 적네요.


계약직은 그래도 200만원은 좀 넘고 세금떼고 나면 월180만원가량은 보장되는데(300이상 번 적도 있었는데..)

 정규직은 세금떼고 나면 잘하면 150만원대나 160만원대일지도 모르는 상황이네요....고민입니다.


정규직 일자리는 기업체는 아니고 복지기관이에요. 서울시에서 관리감독하는 기관인데 복지관련종사자 교육기관이고 사회복지사 업무를 제가 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무직이에요. 그런데 정규직이긴 한데 급여가 적어서 고민이네요.


그동안은 계약직이라도 일단 큰 기업체나 공공기관들어가서 제 실력을 어필하고 계약직일지라도 도전할 기회가 많은 곳을 선택하자는 식이었는데 그래서 계약직일지라도 좋은 경력을 만들려 했는데...


계약직이라곤 해도 큰 기업체나 공공기관 위주로 계속 일하면서 일단 발전 가능성은 보이는 곳을 찾으면서 일해왔지만 그래봐야 계약직이니까 계약끝나면 다른데로 가야했지요.


이런 상황에선  월급이 적어도 정규직이 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돈 더 많이 받고 큰물에서 놀 수 있는 계약직이 좋을까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월급이 적어도 정규직? 큰물에서 놀 기회가 ... 아아루구슬 0 23648 19.01.08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