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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고맙습니다. [9]

벌써...10년입니다..남편하고 결혼한지...시간 정말 잘가네요.
저희는 재혼의 개념으로 각자의 아이 한 명씩을 데리고 했습니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죠...
하지만 우리의 마지막 가정은 여기다.....
하고..가정을 지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해준 남편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친부모인줄 압니다..
그동안 서로 얼마나 싸우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누가 재혼한다고 하면 싸들고 말리려고요.ㅋㅋ
그래도 이제는 너무 행복합니다..
그 어렸던 아이들도 많이 크고, 부모의 기쁨이 되어주었으며
이제 5살인 우리 막둥이도 너무 예쁘고요..
시간이 약이라는말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외벌이로 가정경제가 어려울때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본인이 더 열심히 한다고 말해주고..
세상에 여자는 부인과 막내딸밖에 없다고 말하며...
자기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주는 저희남편
대출이 조금 남았지만 맞벌이 하니 금방 갚을것이고...
아이들 크게 아픈곳 없이 무사하게 크고있고..
못생긴 저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말해줍니다
여보...가정의 울타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더 노력할게요..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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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계피카푸치노 0 27330 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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