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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래없는 이웃 경조사 [191]

저희는 도심과 농촌 경계선에
전원주택 짓고산지 13년차. 40대 50대입니다

제가 다른도시에 살다와서
결혼하며 안착한 케이스입니다

도심과 경계라 대부분 
남자는 농사로 
여자는 일터로 가시고요
그래서 아직도 처음에 입주때보며 알게된
노인분들이..(그당시는 대부분 지금의 노인분들이
집주인이라 많이 알게됐어요) ..오다가다 정겹게
인사하고 지냅니다

얼마전에 옆집에서. 청첩장이
하나 날라왔네요
분명 우체국 인지는 붙였는데
날인이 없는거로 봐서는
직접 우체통에 넣어 놓고 간듯합니다

이 집주인 부부는 옆집이긴하나
13년간. 얼굴 한두번보았고
말한마디 해본적없으며
그집 아줌마는 우리가 인사하며 지나가도 모른체하합니다
(사실 우리집터가 이 집 땅이였는데 
지인이 소개해줘서 사서 지은집입니다
그걸로 아직도 배가 아픈건지. .)
그럼에도. 옆집이라고 청첩장에 부주금. 해야되나요??

여태 동네 사람들 경조사는
처음 받아보거든요

저희는 자식도 없고해서 
경조사가 생겼어도 
동네분들께는 알리지 않았어요

그냥 봉투하나 주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우리는 받을것이 없으니 무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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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왕래없는 이웃 경조사 행복별 0 76992 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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