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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와 시댁. [138]

결혼 4년차에 둘째 낳고 돌 지나 남편이 바람핀 사실을 알았어요.

같은 직장 선배여자였고, 많이 사랑한건지 이혼하자 하더라구요.

저는 이혼 안했고 아이들 키우라하고 별거6개월 했습니다.

6개월동안 꾸준히 아이들을 봤고 남편은 계속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별거하는동안 시댁으로 들어갔고 6개월후 이혼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고싶어

아이들 있는 곳으로 들어갔어요. 아이들이 많이 보고싶었거든요.

이혼하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 않으려 합니다. 시댁에서 키우는 여건이 더 좋아서요.

 시부모님이랑 사는데 피가 말리네요.

주방도 같이 쓰고 세탁실도 하나라서 많이 불편하네요.

2년을 참았는데 가끔 술먹고 미친놈되는 남편과 시부모님 얼굴보기가 싫어요.

참고참았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시부모님은 바람핀거 한번으로 난리친다고 하시면서 남편편을 들고요.

여자는 안만나는거 같으나 매일 술 2병에.. 스포츠 토토하는것을 최근에 봤어요.

35살이고 아이는 4살5살입니다. 아이들때문에 좀 견뎌야 할까요...

선배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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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편의 외도와 시댁. leeli 0 104329 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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