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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54]

얼마 전 지문인식 남편 휴대폰에서 하트이모티콘과 언제올래? 밥해줄게
카톡을 보고 한바탕 후폭풍이 불고 바로 어제였어요..
퇴근 시간이 되었길래 전활했더니 안받아서 연속 세번을 더 햇더니
엄청 화난 목소리로 전활받으며 왜 자신을 감시하녜요..
아니 남편 퇴근시간에 전화도 못 하나요?ㅜㅜ
언제오는지 밥먹고오는지 물어보려 한거라니까 팍 끊어버려요..
밤 늦게 집에 왔길래 왜 전화를 그런 식으로 받냐고 했더니 그 여자랑
진짜 살고싶다 너 진짜 질린다 이러는거에요..
순간 너무 화가 나서 그럼 나도 좋은 남자 만날테니 만나라고 소리쳤더니
진짜 만나도 되지? 딴소리 안할거지? 하면서 혼자 방문 닫고 들어가 자고는
아침에 출근했는데요..
진짜 그 여자 만날까봐 걱정이 되요ㅠㅠ
저 정말 바보같죠..
정말 바람이라도 난 걸까요.. 그 카톡은 그냥 장난이고 그 여자도 친구같은
이성이라고 했었는데 제가 괜시리 긁어부스럼 만든걸까요..
넘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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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슬프네요.. 비오는날의수채화처럼 0 42395 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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