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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59]

결혼 3년차입니다. 저희 남편이랑 다툴때마다 저보고 감정적이고, 제가 기분나쁜거 있으면 모든것을 올킬한다고 하네요.

싸울때 마다 이혼이야기까지 거의 매번 갑니다.

제가 정말 사리구분 못하고. 답답한 여자인지..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집수리 문제.

전세를 얻어 이사를 하게된 첫날, 씽크대 밑에 있는 호수가 샌다는걸 알고 방패막이식으로 얇은 테이프를 붙여놓고 주인한테 호수교체를 요청했습니다.

주인은 지금 현재 테이프 붙여놓고 괜찮으니깐, 이후에 문제생기면 고쳐주겠다고 했습니다.

남편한테 이야기하면서 제가 좀 화를 냈습니다. 주인은 몇만원하는거 왜 안고쳐주냐고...

남편은 지금은 괜찮으니깐 그때 고쳐달라고 하자길래, 지금 그게 말이되냐고 왜 주인편드냐고 이사한첫날 이런일이 발생했으면 미안하게 생각하고 빨리 고쳐줘야지..테이프 붙여놓은거 가지고 괜찮다고 왜이야기하냐고 남편한테 따졌습니다.

남편은 입주하기전에 주인한테 좀 속인게 있습니다.(가족수, 입주청소 해달라고 주인께 회유)

주인에게 속인것도 있는데 그 몇만원 수리비용은 우리가 부담할수 있다며 그래도 남편은 제편이니깐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편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속인게 있다고 해도 주인에게 전혀 피해준거 없습니다. 가족수는 3명산다고 주인에게 이야기 했는데 부부 저희둘 살고 있구요, 입주청소 주인이 해주는 대신, 전세 잔금 주인이 원하는 조건으로 다 맞춰줬습니다.

당연히 이사한 첫날 물새는 문제가 발생하면, 저로써는 몇만원이 들든, 몇천원이 들든, 주인에게 이야기하고 요청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됐나요?



2. 다른사람 비유 문제.

제가 다니는 직장에 제가 진짜 싫어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아무개라고 칭하겠습니다.

남편과 메스컴, 티비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이 저런 미디어를 믿고 빠져들면 저도 아무개랑 똑같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가정이죠... 그런데 제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을 비유하니깐 전 순간적으로 욱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왜하필 제가 진짜 증오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비유할까요?

남편은 최악의 경우 그렇다고 비유한거 뿐이라고 하는데, 제가 잘못됐나요?



3. 신혼여행계획중 치안문제로 가방문제.

신혼여행을 이탈리아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치안이 안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남편이 걱정도 많이하고, 복대까지 구입했습니다.

남편이 복대를 차고 다닐꺼니깐, 가방 그런건 들고 다니지말자고 하길래.

전 크로스가방 하나 메고가야겠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화를 내면서, 크로스가방 왜 들고가냐고 복대안에 다 넣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치안을 걱정하는 사람한테 왜그러냐며 제가 이해안된다며 크게 싸웠습니다.

저는 크로스가방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니다보면 거울볼일도 있고, 휴지같은거나 화장품도 필요하잖아요. 그래도 남편은 복대안에 다 넣으면 된다고 하네요.

이 이유로 드레스고르는날까지 제가 취소하고, 결혼을 하네마네 이랬습니다.

제가 잘못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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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제가 정말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객관적인... hduehdje 0 26179 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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