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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는 아내..뭐가맞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428]

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 유부남 입니다.

7살아들5살딸 아이들 키우고 있습니다.

집안은 경제적으로 힘들진않습니다. 집안 경제력은 다들 기준은 다르지만 누구한테 손안벌리고 양가 용돈드리고 아이들 하고싶은거 시켜주고 사주고 할정도는 됩니다.

제가 여기에 이렇게 조언을 구하는 이유는 아내 때문입니다.

아내와 요즘 많이 싸우고 서로 냉랭한 분위기로 지낸지 반년정도 됐습니다.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건 아이들에게도 좋지않을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아내가 약3년전 부터 집에있기 심심하고 둘째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니 나가서 일을하고 싶다하여 그렇게 하라고했습니다.솔직히 저는 아직 아이가 더어리고하니 둘째가 4살쯤 되면 하면했습니다.

아내가 벌지 않아도 집이힘들거나 그러지 않았기에 단순히 집에 있기 답답한거면 운동이나 취미를가져보라고도 했고요

그런데 아내가 취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디취업했냐고 물어보니 보험회사에 취직했다는겁니다.

직업을 색안경끼고 보는건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아내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아서 아이들을 돌보는데 가장적합해서 일을 택했다고 하더라고요.

계약있거나 교육때만 잠깐사무실가고 나머지는 본인이 시간을 조절할수 있다고해서요

그런데 일을 시작하고 얼마 안지나서 술을 먹는날이 많아지더라고요.

저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직장에서 직원들과 친분관계나 마음 맞는 사람들과 술 마실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문제는 귀가시간이 너무 늦다는겁니다.

12시 이전에 들어온적은 없고 평균 3시입다.

저도술자리가면 그시간까지 안마시거든요

당연히 아이들은 돌보진않죠...제가 밥먹이고 씻기고 재우고...3시에들어오니 다음날도 술이덜깨 아이들 유치원어린이집..제가 보내고요

한번은 너무 안들어 와서 전화했더니..전화를받고 아무말도 없더라고 그냥 받아진걸 몰랐나봅니다.,듣고있다보니 나이트 더라고요. 황당했습니다.또 스트레스풀려고 그랬구나,,,했습니다.

근데 더화나는건 아내의태도 끝까지 거짓말하더군요.그러면서 신뢰가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너무 하다싶어서 아내에게 12시까지는 술마셔도 들어와라했습니다.

그런데 왜그걸 제가 정하냐고 하네요..그리고 거기에 담배까지....

평균일주일에 3번 술마시고 들어옵니다. 많을때는 5번...

제가 그일을 그만 두면 어떻겠냐는 식으로 말을했더니...자기가 얼마나 힘든줄 아냐고 되려 화를내는데,,,할말이 없더군요

자꾸 이렇게 지내면 의심도 늘어날거같고,,,,어떻게 할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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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당연하다는 아내..뭐가맞는지 조언부탁드립... 호요 0 282597 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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