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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남편의 모임. 어디까지 이해해야되는건가요? [37]

20대중반때 남편이(그때는 남친) 커리어겸 해서 한달간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그때 남녀모임이 만들어져서 현재까지 1년에 한두번 1박2일로 문제의 모임이 형성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모임의 문제점은<1박2일이라는점(각자 지역이다르다는이유)>과 <미혼여성들 남성들, 유부남들(예전엔 다 미혼이였음)>이 공존해있는 10명이하의 단순 친목도모 모임이라는거예요. 거기엔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미혼인 여자애가 있습니다.

예전에 남편한테 그여자애는 얼굴도 예쁘고 직업도 좋은데 왜 남친안사겨? 하고 물어보니 남편이 말하길.. 그여자애는 눈이 높다나 어쨌다나. / 제친구중 능력있고 훈남인 남자애 소개시켜준다고 한번 말해보라고 했더니 혼자알아서 사귀겠지 하고 말더군요.
남편 그 모임중 한명이 결혼을한대서 결혼식에 같이 갔는데 다른 여자애들은 안그러는데 그여자애만 자꾸 남편한테 말걸어대고 저희아기한테 계속 친근한척해서 솔직히 아직 어린친구고 결혼도 안해서 유부남이고뭐고 뭘모르는구나 생각했고, 불쾌했는데.. (저희남편은 여자한테 말 거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과묵하고 유머없는 스타일)

이번에 또 1박2일 친목모임을 간다는거예요.
유부남 자기말고도 있다고.. 왜 저만 이상한쪽으로 생각하냐고. 짜증내고 온갖신경질을.. 너도 남자동창들 하고 1박으로 놀러다녀라...

남편 남녀모임 이해하고 만나게 해줘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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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30대 초반 남편의 모임. 어디까지 이해해야되... 미인활명수 0 19228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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