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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의미가없네요 [30]


맞벌이에 8살 5살 아이 둘 키우며 삽니다 
아이들  등 하교 모두 제담당이며 퇴근이 빨라 저녁시간 이후 육아도 모두 제담당 이지요
그에반해 남편은 항상 야근입니다. 일찍 퇴근하면 술을 먹고오던지, 일주일에 평균 2회 이상먹는것같네요
술문제 집안일안하는걸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네요
징그러울정도로요 
아이들앞에서는 싸우진않지만 서로에게 쌓인건많아요
작년에는 술먹고 여자문제로도 시끄러웠지요
이혼이 답이지만 아빠좋아하는 아이들보면 차마 결단을 내리기가어려워 서로 노력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만...
일요일.  아이들 물놀이 하고 빨래돌리고 화장실청소 베란다청소 땀 뻘뻘흘리며 감자전까지 해먹이니 이제야 골프 라운딩 다녀온남편 카드내역보니 20만원이  넘게 긁혔네요 
헐  왕자와 식모인가요 눈물나네요 진짜 
누군 취미생활할줄모르나... 그돈이면 나도 주1회 가사도우미라도 불렀겠다!!! 
휴  정말 사는게 의미가없어요
속상함을 떠나 허망하다고해야하나요
한숨만 나오는 이 상황이 어이가없어  주절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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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사는게 의미가없네요 ghjk 0 31235 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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