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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직장을 갑자기 잃었어요. [183]

너무 좋으신 분들의 격려와 조언 많이 매우 감사합니다.
남편과 아기 재우고 소주먹고 자기전 쓴 글이라 받침도 다 틀렸는데 하하.
조언 주신대로 비상금 털어 남편 내일 혼자 마카오 여행 보내요~ 머리 좀 식히고 놀고오라고~ 일 안하니 평일에 귀국이라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장점도 있어요 ^^
오늘 HR에 실업급여 4개월 대기발령 두달 급여 연차수당 퇴직금 예고수당 협의하고 오고 아니면 노동청에 차주 신고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저희 잘 살게요 ^^

다들 좋은 일만 있으시길...





올초 직장에서 갑자기 대기발령 통자를 받았고 윗선에서 계속끌어줄테니 열심히 계속 일하라 했나봐요.
남편은 그말만 믿고 열심히 새벽까지 일했는데 결국 그제 끌어즐 수 없다 미안하다 통보 받았나봐요.

그래서 월급이 대기발령 이라 두 달치가 안나왔어. 제가 추궁하니 솔직히 말해 주는데... 제가 놀란것 보다 남편이 너무 불쌍하드라구요.

가장으로서 제가 상상할 수 없는 짐을 지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안됫습니다. 바로 오늘 부터 출근을 하지 않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참고로 36세 동갑 부부이며 7개월 아기 한명 있어 육아휴직비 받고 일을 하지 않고 있어요.. 12월 복귀 인데 8월 복귀한다고 회사에 말은 해두었구요...

너무 당황 스럽지만... 제가 어떡해 행동 말을 해야 님편에게 힘이 됢가요? 전 남편이 편히 다음 취직 전까지 쉬면서 육아 도와주다 취직하길 바라지만 남편은 너무 힘들어하고 우울해 하네요.. 인생 첫 짤림이라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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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남편이 직장을 갑자기 잃었어요. 물고기 0 179734 18.03.14
답글 100세 인생인데 이제 37세이시면 젊습니다. jb 0 1027 18.03.16
답글 용기를 북돋우어 주세요 해란강 0 496 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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