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더이상 물러날수 없는 상황 [212]

어제 남편에게 악을 써버렸네요 ...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정말 너무 해서요 ...시댁과 중국여행 안간다는게 뭔 죽일년입니까 ?

지금이 몇번째인데요 ... 가서 좋은소리 듣는것도 아니고 맨 안좋은 소리만 ㄷ하시길래

이번 추석에 가는 중국여챙은 전 빠질거라니 저에게 악을 쓰면서 뭐라더군요

2월설에 시어머니가 저에게 화를 내셨습니다.

가정교육이 어쩌고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드는 구석이 없다며 것도 명절에 자기딸 식구들과 사위까지 있는데서요 ... 전 너무 모욕감을 느껴서 지금 현재 감정이 많이 쌓은상태입이다...그런 사건이 있었으면 한번이라도 따듯하게 미안하다고  남편이 보듬어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그 사건이 있는지 이틀후 남편은 외박을 했고 거기에 전  화도 안내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내일 베트남 여행을 가는데 저번주 목요일날 통보 하더군요 ...

그런 저런게 쌓인 상태서 돌아올 추석 중국여행에 안간다고 하니 ...

너 그럴줄 알았다면서 자기 엄마가 뭘 잘못했냐고 하길래 ... 자주 만나봐야 서로 단점만 보이고 할도리만 하고 산다니 너도 너새끼 그러랍니다.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되물었습니다. 당신 같으면 우리 부모가 그렇게 심한 모욕감을 줬으면 만났겠냐고 ...

너같으면 안봤을거라고 ,,,당신이 우리집에 얼마나 갔냐고 하니 내가 안데리고 가서 그랬답니다.

같이가도 언제 가냐고 빨리가자고 옆구리 콕콕찌르길래 맘이라도 편하려고 안데리고 갔더니 고마운줄은 모르고 ...

그리고 우리아빠 뇌종양 으로 투병했을때 넌 병문안 한번이라도 가봤냐고 하니 우리집 환경이 안되서 안갔답니다...그래도 적어도 한번은 가봤어야지 하니 그래서 그럼 자기 부모 죽을때까지 안볼거냐고 하길래 넌 우리 부모 돌아가실때 까지 가봤냐고 따졋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이혼하잡니다. 그러니 이혼서류 갖고 오라고 했습니다.

위자료는 어쩔거냐고 물었습니다. 빚밖에 없다고 하길래 다행이 지금 살고 있는집이 제앞으로 되어었어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안방문을 부셔버리더군요 ...

그래도 따졌습니다 ...어머님이 돈은 너만 불러서 주면서 왜 사업 안되고 하는건 나불러서 뭐라고 하냐고 ...우리가 자신들이 벌어논돈 말아먹었다고 몇번을 말씀하시길래

어머님은 오빠 사장님 시키고 싶은거 아니었나요 ? 라고 따진적이 있습니다.

자신 아들 편하게 살라고 주신돈을 저만 뼈가 빠지게 일하였는데 모든 수입은 지 아들이 다가져가고 전 용돈 타서 쓴 세월 생각하면 억울해 미치겠구만 ...

그래서 안좋은 소리는 나한테 다 하고 한번이라도 그소리 들어본적있냐고 계속물었더니 계속 화를 내더군요 .,.. 앞으로 돈을 주든 땅을 주든 집을 줘도 니명로 주는거니 (지급 생활비도 안줍니다.제가벌어서 씁니다)  너네 부모한테 하는 효도 너가 하라고 했습니다. 이혼 하고 싶으면 하고

지금보다야 더 억울하겠어요 ... 17년 전에 체했던 것이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홧병걸려 죽으면 저만 억울하고 남편새끼 하루가 멀다하고 술퍼마시고 새벽 다되서 들어오든데 애인이 있는지 없는지 알길은 없고 나만 수절하고 살다 죽어서  열녀비 세워줘봐야 돌덩어리에 이름석자 씌일 뿐인데 ... 저도 이제 하고 싶은거 하고 살랍니다. 말하고 싶은거 다 말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더이상 물러날수 없는 상황 그냥 살다보면 살아진다 0 172402 18.03.05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