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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게 후회되는 날이네요 [82]

남편이 제발 애처럼 안했음 좋겠어요
자기 뜻대로안되면 사람을 계속 괴롭혀요
이트집 저트집 잡아 말도 함부러하고
마트에 드러눕는 애들마냥 진짜 ..
그러고 챙피한줄 몰라요..
제가 더 챙피해요.....
제가 화내면 안돼요.. 뾰루퉁해있어도 안돼요
그래하면 남편이 화내서 저한테 막 뭐라해요
남편은 저더러 화나게 하지 말래요
남편이 화난건 다 저때문이고
제가 화난건 제가 잘못받아들여 제탓이래요....ㅡㅡ
저도 사람입니다..기분나쁠때있고 화날때있고
기분좋을때있고 혼자있고싶을때있고....
언제나 웃고있어야할 그런 인형 아닙니다.....
항상 싸웠다하면 극단적인 말로 부정적이에요
싫습니다...

남편이 욕하면 따라 저도 합니다..

저는 재혼입니다... 다알고 결혼했는데
그러다보니
싸울때마다 전남편한테 그러니 맞았지..
그래 두번이혼해봐라..전남편 심정을 알겠다
이혼하자 따로살자 각자 돈벌어 각자살자........
애들은 니가키워라 본인이 키워도 저보다 훨잘키운다하고..
돈관리도 본인이하겠다며 싸울때마다
매번 같은 이야기에 정말 철 좀 들었음 좋겠다는 바램이커집니다

저요... 사랑받고싶어하는 한 여자이고
사랑으로 키우며 감싸줄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남편의 저런 극단적인 말투 부정적인 생각
정말 싫으네요 오늘은 전부 다 포기하고싶은 날인데
방에서 울고있으니 10개월 아들이 입술을
제 얼굴에 3초정도 댔다 떼네요....나름 뽀뽀해준거 같은데
눈물펑펑 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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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결혼한게 후회되는 날이네요 난나야 0 84149 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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