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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417]

만60세 남편입니다.
3년전에 퇴직했고 눈을 낮추어 직장을 계속 찾아보고있으나, 전에 하던일이 사무직으로 30년이상하였고 건강도 좋지않고 나이가 있어서 잘되지않습니다.

그런데 가지고있던 자금도 계속되는 지출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매월 가계지출상황은
집사람 개인용돈 ㅡ 100만원
저용돈 ㅡ 10만원(핸드폰비 2만, 나머지는 회비, 술값등)
어머니용동 ㅡ 20만원
가계고정지출 ㅡ 70만원 (아파트관리비 16만, 가스비 5만, 식비 25만, 부조 20 만, 나머지 집안소모품등)
비정기적인 병원비, 집수리비등은 별도

2년전까지는 아내가 돈을 관리하였으나 두사람 생활비가 매월 500만원 가까이 들어서 너무하다싶어서 아내용돈100만윈 주는 조건으로 제가 지출을 관리합니다.
제가 관리하며 매월 고정적으로 200만원 생활비가 들고 집사람한테 자세한 가계부 지출내역을 알려줍니다.
집사람은 용돈 100만원과 자기의 수입 (아이돌보미로 매월 100만원 가까이 벙)을 본인이 관리하며 집안일에는 고무장갑 하나도 일체 지출을 하지 않습니다.
물어도 어디에 써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조만간에 가계에 문제가 생길것같아서 앞으로의 지출문제를 의논하려해도 자기용돈은 절대 줄일수없다고 하며, 제가 돈을 벌어오면 해결된다고 돈을 벌어오라고만 합니다.

참고로 저는 그룹 상장사에서 경리관리로 직장생활 30년 넘게 외벌이하며 모든 수입을 아내에게 맡겼고 10원도 아내 모르게 쓴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금전적으로 어렵게 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직장생활 할때 아내에게 가계부를 쓰라고 했다가 여러번 큰 싸움이되었고 가계부를 쓴적이 없습니다.
또 아내는 저 모르게 법적인 문제가 많은 아파트(2년이 지난
아직까지 문제가 복잡함) 를 경매받아서 돈문제, 법적문제를 저한테 해결하라고 해서 큰소동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집은 아직 아내 명의로 되어있고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는 공동명의로 해달라고해서 공동명의입니다.

어떻게든 아내용돈을 줄여야만 전체 지출을 줄여서 국민연금 나올때까지 생활이 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리가정 전체 지출을 관리하고 걱정하는데, 집사람은 자기 돈만 관리하며 그 많은 돈을 어디 쓰는지 알려고도 못하게 하고, 아파트 명의도 아내가 많은데...
집사람의 경제관념 문제로 몇번 크게 싸웠는데 집사람이 친구나 친정에서 무슨 좋지않는 조언을 듣는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든 이 나이되도록 살아왔는데 다른 생각먹기도 그렇고.
이 글 또한 내 입장에서 써는 것이지만 아무리 이해를 해볼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고.
참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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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럴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bus 0 222798 18.02.08
답글 읽는 제가 열받아 한마디! 자-유 0 1025 18.02.10
답글 자동차 유지비는 아내가 부담하시나요? 평안 0 989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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