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제남편(아주버님)에게 의지하는 동서 [125]

시동생(서방님)에게 아주 안좋은일이 생겼어요
그래서 동서도 힘들고 형인 제 남편도
너무 힘든상황이예요
그런데
그일로 동서가 제남편에게 상의할것도 많고
또 힘드니까 서로 통화를 자주 하더라구요
처음 한동안은 당연히 상의해야하는게 맞아서
저도 당연히 여겼는데
어제는 남편이 제수씨랑 한참 통화했다길래
무슨 얘기했냐고 물어보니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답하더라구요
다 이해해야 하는데 그말을 들으니
좀 기분이 이상하네요ㅠㅠ
왜냐면 예전부터 둘이 너무 친하게 지내서
한때 제가 둘사이를 의심해서 너무 괴로웠던적이 있었거든요.
오래전에 다 오해도 풀고 남편도 조심해서 괜찮았는데
이번일로 둘이 또 자주 전화하니 그때 생각이 나서 기분이 별로네요...
어디다 얘기할데도 없어서 그냥 써보네요...

-----------------------------------------------

추가...
그렇다고
남편과 동서를 이상한 쪽으로는 걱정하는건
전혀 아니예요
지금 상황도 아주 심각한 상태기도 하구요...
저도 다알고있고 남편도 다 얘기하는데
어제는 별 특별한 일없이 그냥 넋두리처럼 통화한것
같더라구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이 기분이 뭔지 모르겠고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어서 써봤던거예요

공감해주신 댓글 덕분에
제가 이상한건 아닌듯해서 큰 위안이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제남편(아주버님)에게 의지하는 동서 ghgh 0 134363 18.02.07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