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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미친남편... 그만하는게 맞겠죠??? [30]

연애할때는 좋았어요.. 저도 술을 좋아해서.

근데 연애랑 결혼은 진짜 다르더군요.


신랑이 술을 많이 좋아합니다. 보통 집에 새벽1시에 오고. 전화도 더럽게 안받습니다.

첨에는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고. 집에 있는옷 싹 쓰레기통에 넣고 해봐도.

몇번은 지키더니... 다시 제자리...


이혼하네 마네 소리지르고 싸우고나서는 통금시간을 정해놓고. 그뒤로는 잘들어옵니다.

하지만. 점점 횟수가 늘어는 가더군요...


일단 통금시간은 지키니 가만히 있었어요.

몇일전 제가 너무 아파서 회사에 못갈정도로 끙끙 앓고 있었어요. 신랑이 아침에 회사에 대신 전화해주고 그러고 출근했는데.


역시 그날도 술먹고 밤 10시에 들어오더군요. 그래놓고는 괜찮냐? 이렇고 묻고있네요

저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잠만자고 끙끙 앓다가 일어나서 약기운에 혼자밥먹고 청소하고.

화가나고 열이 뻗쳐서 악으로 움직였어요.


집에 마누라가 아파서 회사도 못갈정도면,. 좀 일찍와서 케어해주고 집안일좀 해주는게

맞지않나요?

도대체 무슨정신으로 술먹고 취해 들어와서 괜찮냐고 하는지 .. 완전 술에 미친놈같아요.


그만두는게 맞겠죠??

사람은 변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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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술에 미친남편... 그만하는게 맞겠죠??? 하늘마마 0 29695 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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