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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사는 동생 실손보험 대납해줄까 고민 [139]

답글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조언 들으니 가족에 대한 많은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어떤분이 끝까지 돕지 못하면 해주지 말라고 하시어. 맘을 접었었는데,

여러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주시니, 좋은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결혼 20년차인데 앞만보고 열심히 살다 여유가 생기니 주변을 챙기게 되네요

부자는 아닙니다. 아픈 남편있고, 고딩 대학생 애들이 있습니다.

동생보다는 여유있게 살고, 채무가 없으니,  보험이라도 들어줄까 했던거구요.

몇번 동생을 금전적으로 도와줬기에.. 또 그럴까봐 불안했던 거였습니다.

지난번에 돈 해줬을때도 마지막이다, 누나도 힘들다..라고 언지를 했었거든요 ㅠ

아무튼...좋은쪽으로 생각해서 결정하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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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대 중반된 직장생활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어렵게 사는 남동생을 조금 도와주고 싶은데, 여러가지 생각으로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는 사는거는 중산층입니다.

양가 부모님 용돈은로 80만으로 매월 지출이 나갑니다.

만약이라도 양가 부모님께 큰일이 생기면 형제들 중에 저희가 많은 비용을 내는 편입니다.


저는 한살 적은 남동생이 있는데, 다문화가정으로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이번에 큰수술을 받아 보험의 중요성을 좀 알게되어,

동생에게 실손보험이라도 가입을 하라고 말했더니, 몇만원 내는것도 힘들어 했습니다.

열심히 사는데,,하는 일마다 잘 안되니 맘이 안타까웠습니다.

두번정도 제가 도와주긴 했었습니다.


누나인 제 마음은 실손보험을 대신 내주고 싶은데,,

그러다가 동생이 어려울때마다 나에게 부탁을 하면 어쩌나...이런 생각도 들고 ㅠㅠ

동생보면 안타까운데...

여러가지 생각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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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어렵게 사는 동생 실손보험 대납해줄까 고민 happy 0 56930 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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