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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언니 문병을 다녀 왔더니 [33]

아이셋 엄마

우리며느리 언니가 어즈럼증으로

우리가 사는 시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추석날 며느리 정신없이 친정집으로 갔는데

<친정집 같은시에 며느리 언니가 살고 있음>


어즈럼증은 참 힘들다는 병이라서--

어제 문병을 갔습니다

생각지도 않했던 문병온 사돈--

며느리 언니  반갑고 고맙다고  활짝 웃습니다

이십일여날 동안 병원 피로가 다 가시듯


다행히 위에서 온 어즈럼증이라 며칠후 퇴원 한답니다

돌아오는길에 문병 잘 갔다고 생각--

밤에 며느리에게서 전화

시집온지 십년이 넘었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반가워할줄--

며느리 기분 좋은 모양입니다


그래요

우리는 도리로 문병을 다녀 왔지만

며느리까지 저리 반가워 하니

우리 아저씨 웃으시면서 하는 말이

사람은 아픔을 함께 해주면 고맙고 고마운 법인데

시엄니 문병이 며느리 마음을 감동시켰을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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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며느리 언니 문병을 다녀 왔더니 dkskpk 0 76005 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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