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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장친한 친구한테 함부로한 아내 [428]

화가 납니다

가장 친한 40년지기 친구

저 결혼생활에 사업에 어려울때 소주한잔 기울이며 어렵게 말할 당시 그 큰돈 5천을 받을 생각 안하고 빌려준 친구

자기도 공무원 월급에 가정에 힘들게 살면서, 미안하다고 할때 그런말 하면 친구 안한다고 여유될때 아무때나 죽기전에만 달라고 해서 그 친구 덕에 이렇게 기반 잡은 자영업

아내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 그리고 한번도 폐 끼친적 없는대 친구가

우리가 조금 이제 먹고 살만 하다고 여유있다고

엊그제 배 세트 선물로 가져온 친구한테 까칠하게 대한 아내

최소한 커피라도 한잔 줘야는거 아닌가

나랑 술먹고 다닌다고 보기 싫다고 하지만

그 친구 덕에 길바닥에 나아 앉을거 간신히 막고 그 친구 덕에 이렇게 사업도 커져 먹고 사는건대

아내도 알고 나도 알고 그 친구가 그 5천 자기도 없는 돈에 담보대출 간신히 받아서 어떻게든 해주려고 내가 못값으면 자기도 자식있고 와이프 있는 상황에서 길거리로 쫒겨날 상황이었는대

마누라랑 다 애기하고 다 아는대 그 친구가 좋은거라고 매년 두번씩 선물세트 제수씨 드시라고 좋은걸로만 해서 보내는거 알면서 기분 안좋다고 그 흔한 커피한잔 주스 한잔 대접 안하고 그냥 보내다니 참

그리고서는 누구누구 아빠 왔다갔는대 그냥 배하나 보냈더라고

그래서 그래? 우리도 온거 많은대 키조개라도 하나 선물하지 했더니

그냥 명절 준비도 할거 많고 있고 해서 그냥 배만 받고 말았어

하.......................

뒤늦게 제수씨 얼굴보기도 미안해 죽겠어서 마트에서 제일 좋은 놈으로 상황버섯 사서 가져갔는대 가서 나는 오신김에 차린건 없는데 애들아빠랑 식사라도 하고 가시라고 하고 미안해 하는 친구 얼굴 보는대 하.............

마누라도 힘들게 산건 알지만 정말 제일 힘들때 자기도 힘들면서도 도와준 친구한테 이러면 되나요.........화가 풀리질 않네요.......친구 얼굴 어찌 볼지 모르겠고........지도 잘못하면 죽을거 알면서 나 살려주고.....그 친구가 살려줘서 이렇게 이제는 소고기도 질려서 안먹을 정도로 사는대....그거 모르고 마누라는.......


아이고 안적었네요

돈은 자영업 잘 되자마자 버는걸로 이자까지 쳐서 바로 주려고 했는데 친구가 거절해서 원금만 줬습니다. 그래서 미안해서 만나면 제가 술도 사고.

그리고 아내랑 한바탕 했습니다. 아내도 자영업 하며 고생한건 저도 알아요. 그래도 작은 건물 몇개 늘려갈 정도로 우리도 먹고 살만 하면 이러면 안되지요. 저는 그 5천이 50억보다 더 소중한 돈이었어요. 당시에. 건물 월세받고 저희 자영업 하고 아내도 독하게 산건 알지만 진짜.......그러면 안되잖아요....물론 그 친구랑 술먹고 다닌건 인정하지만 먹어도 얼마나 먹고 써도 얼마나 썻다고. 당시 그 오천이 없었으면 지금쯤 어디 구걸하고 다녔을거에요. 그 친구덕에 좋은차 타고 그 친구덕에 좋은 아파트에 살고. 그 5천이 지금부터 25년전 오천이에요. 친구도 막 가정 이루고 나서. 얼마나 큰돈인대. 그 제수씨 보기도 미안해서 저도 매년 가게에서 제일 좋은거 있을때마다 선물하고 친구 자식들 보면 그냥 안가고 십만원씩 쥐어주고. 그래도 모자란게 제 마음인대. 아무리 써도 써도. 마누라 이제는 아예 전업으로 눌러앉아서 놀며 돈 펑펑써가며 감히 그 내 친구를 이렇게 모욕주나요. 돈좀 만진다고. 저는 아직도 화가 안풀려요.

그래도 애엄마라고 해서 참고 참긴 하지만 진짜 이 여자 후.........죽게 생겼을때 물에 빠진 사람 나도 죽을수도 있는대 건져준 인연에게 그런 박대라니요. 저는 친구가 집에 자주 오진 않지만 집에라도 놀러오면 진짜 제일 아끼는 양주, 산삼주 이런거 같이 먹어도 그것도 모자른거 같은 느낌인대. 그렇다고 자주 만나지도 않아요. 두달에 한번 꼴로 만나는대. 애엄마는 친구 오면 인사만 하고 방에 들어가고. 저희는 시켜먹고.......후....진짜 몇개를 말해야 할지......아예 친구가 저희집 방문 이제는 안해요. 민폐라고. 자기집 오라고........아니면 밖에서 먹자고 하고.

이 여편네 진짜 이대로 계속 하면 제가 재산 딱 반 때주는 한이 있더라도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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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제 가장친한 친구한테 함부로한 아내 진로참이슬 0 150841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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