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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 부부의삶 인지 권태기인지 ㅠ [342]

결혼16년차 아이들둘 중학교 와이프전업주부 전 자영업자
출근 9시 집에 도착 10시~11시
요즘들어 제가 결혼생활을 잘못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2주전 제가 다리가 아픈지 3주정도 됏는데 계속 아파서 퇴근하고 와이프한테 다리가 계속 아프다 얼결에 말햇는데 아프면 앉아서 하지 왜 서서 일냐 해서 나이먹은 남자가 앉아 있으면
손님이 안온다 그래서 일부러 서있는다 이리말하니 갑자기 버럭 소리치며 그럼 자기한테 일하라고 하는거냐 다른 남자도 50살 넘어도 혼자서 일하고 다 한다 그런말 할거면 가게 빼라고 하는겁니다
난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한건데 뭐든 이야기하면 자기한테 불리하고 일하라 할까봐 버럭 이네요 가끔이야기하다가도 자신한테 불리한말 비슷한말 나오면 오바해서 버럭 소리지르고 무조건 최악의 말을 하네요 예부부관계 안해준다하면 부부관계 잘해주는 그런 여자하고 살아라 막말하네요
아 이래서 부부는 대화가 안통하고 대화를 줄여야 하는구나 결혼 16년차 돼서 이제야 느끼네요 전 와이프가 3년전에 각방쓰자고 우겨서 각방 3년째 인데 사이 안좋아지고 그럴까봐 내가먼저 이야기 하고 먼저 스킨쉽하고 그랬는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살앗나보내요 몇일전 내가 와이프한테 왜 넌 애정없이 살려고하니 이리물으니 결혼 10년이 넘었는데 애들크는거보고 그냥 사는거지 부부간의 사랑 정이
뭐가 필요하냐 그냥 이렇게 각자 필요한말만 하고 각자사는거지 이랬는데 그게 진짜 와이프가 원하는 삶인가 보내요저도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 같네요
각방쓰니 아침에 일어나 면 어색하고 할말도 없는데 억지로 아는체 하고 이야기 해주고 그랬는데 잘됐다 생각이 되네요 그뒤로 필요한 말만 하고 지낸지 딱 2주 편하면서도 아침에 는 더 어색하네요 내가 아무말안하니 집에 들어가 조용히 있으면 애들 숨소리 연필 굴러가는 소리만 들리고 완전 절간 갔네요
그런데 다른 와이프들도 남편 퇴근하면 애들만 인사시키고 자신은 누워잏거나 딴짓 하며 못 본척 하나요
전 퇴근 하고오면 와이프가 결혼초는 생각 안나고 몇년전부터 내가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도 누워 있거나 일부러 날 피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래서 요즘 오랜 결혼 생활 한 사람은 졸혼을 하나봅니다 참 삶이 힘들고 외롭네요

여러분 의 삶은 어떤가요 궁금 하네요

결혼 10년차 넘은 분들의 많은 댓글 부탁 드려요

많은 댓글 고맙습니다

저희는 저 45와이프 40살 이고 결혼 16년동안 외박한번 안했고요 댓글처럼 싸울때 제가 상처를 주는말을 많이 했나보내요 와이프가 성격이 강해요
자기자신이 잘못 해도 잘못을 인정 안해요 싸울때 서로 막말해요 자기가 나한테 막말한건 생각안하고 내가 한말에만 상처 받고요 80%싸우는 이유는 부부관계를 무조건적으로 거부해요 아이들 둘 낳고 부터 그러내요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요구해도 무조건 거부내요 이런게 10년동안 반복 되니 저도 화가 나더라고요 부부관계거부 로 제가 와이프 원하지 않을때면 참아야 하는데 부부관계거부 로 인한 자존심 상처 때문에 욱해서 싸우고 그럼니다
부부관계거부 이유는 아이들한테 시달리고 자기는 두개는 신경 못써서 자신의 머리에는 우선 애들 90% 저 10%라네요 그래서 부부관계가 귀찮다고 하네요 나이먹고 누가 부부관계 하냐고 하네요 그냥 아이들보면서 사는거라고 하면서요 저도 지금은 와이프와의 부부관계 포기할려고 해요 내자신에 아침에 일어날때 취면을 걸죠 와이프 생리중이다 가까이 가면 안된다고요 그런생각을 하면 성욕이 없어져 요 그래도 새벽 성욕의 고통은 힘들고 외롭네요 그냥 별거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제가옆에 안가니 싸울일 없어 좋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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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각방 부부의삶 인지 권태기인지 ㅠ 힘내자 0 184871 17.09.25
답글 세월이 약 소백산 0 1424 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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