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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부간에 미래 계획은 어찌세우시나요? [12]

신랑 39살 저34살이구요
저희는 신랑이 자영업을해요 가게운영중이고
저는 결혼후 임신하고 만삭때 일을그만두고
아이둘낳고 아직 어려 전업으로살아요
결혼 5년차구요
솔직히 아직도 신랑 한달수입을 몰라요 ㄱㅋㅋ
신랑성격도 좀 무심하고 무뚝뚝해서 저한테
일일이 얘기하는 성격이아니라그런가;;
수입이 큰반면 나가는돈도 몇백몇천단위고
저도 아기낳고 육아에 전념하다보니 그냥생활비받아서
쓰고있어요
생활비는 아기낳기전 제가 만삭까지 일하니
첨엔 안주려버티다가 100씩주더라고요ㅋㅋ
그땐 좀 열뻗쳤음
첫째낳고 150 둘째낳고 200받아요..
그외 양가부모님 명절 제사등 용돈은 신랑이 드려요
크게 뭐불만없이 지내곤있는데
저희 사는집이 우리명의도 아니고 큰형이살던
큰형명의집이에요 아주 옛날집이에요
결혼하면서 안에너무낡아 리모델링은 했는데
신랑은 가게하고 가까워서 차비나 여러가지 돈도아낄겸
여기살기로했어요
아파트가 아니라 시끄럽게뛰어놀긴괜찮은데 햇빛도안들고
마당이나 옥상 베란다가 전혀없어서
빨래를 거실에만 널어야하는 큰단점이..ㅎ
애들둘이니 빨래양도 점점많아지고ㅠ
제가 큰욕심은없고 나도
둘째 조금더 크면 일할테니 우리 돈열심히모아서
7~10년내로는 햇빛잘드는집으로 이사가자고
저는 촌집 마당있는 주택좋아해서 얘기했더니
차부터 사야한다고;;;
오천만원넘는 차사고싶다네요 ㅎ
가게랑가까운데 그냥 여기계속살면안되냐고..
그러다 요즘 컨테이서집도 좋다던데 근처 컨테이너집
지어서 살자고;;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뭐 어떻게하고싶다
이런얘기를 저한테 전혀 않하고 그냥어이없는
얘기만하고ㅠ
월급에서 조금씩 적금넣자고 제가 5년간얘기했는데
거절하더니
둘째낳고 생활비 200올려주고 50씩넣고있어요
무슨생각인지 전혀모르겠네요ㅋ
다른부부들은 미래계획 어떻게세우시나요?
다들 구체적인얘기 안하고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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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다들 부부간에 미래 계획은 어찌세우시나요? 해피데이 0 31054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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